김희영의 부동산칼럼

부동산의 모든것. 김희영의 부동산칼럼 안에 있습니다.

 
주택 면적과 정원 변화
04/15/2018 05:49 pm
 글쓴이 : kiminvestments
조회 : 786  


주택 면적과 정원 변화 


정원 형태가 종교, 정치, 주거,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변천에 따라서 변화가 되고 있다.

미국 초창기인 1800 년대 단독 주택 건물 평균 면적은 450 SF, 대지 면적은 2,500 SF 이었다. 당시 고급 주택 건물 면적은 2,200~2,800 SF 이었다. 1940 년대 평균 건물 면적

은 600 - 800 SF, 대지 면적 6,000 SF 이었다. 1950 년대에 건물 면적 1,000 SF., 2000 년대에 2,000 SF. 이었다. 1990 년대 대지 면적 14,680 SF, 1998 년에 12,870 SF.으로  2010 년에 11,870 SF. 이고 평균 주택 건물 면적은 2,200 SF이었다.

2003 년에 평균 2,300 SF 이 되었다.

2016 년에는 건물 평균 1,015 Sf., 대지 면적 8,562 SF 으로 감소되었다.

주택 건물 면적과 대지 면적의 변화와 절수로 인해서 정원 모습도 변화가 생겼다. 

2010년 까지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토지 가격도 동반 상승 했었다. 그리고 이 시기는 부동산 불경기 시대 였다. 시청에서는 시청의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건축 허가 비용을 올렸다. 1990 년 대에만 해도 주택 한 동 건축 허가 비용이 $7,000 정도였다. 그러나 불경기 시기에 주택 한 동 건축 비용이 $60,000 ~ $70,000 상승했다. 건축을 위한 부대시설 비용도 많이 증가 되었다.

토지 주인들은 주택 가격 상승으로 토지 가격 동반 상승을 요구하면 개발업자 한테는 수지 타산이 안 맞기에 주택을 건설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주택 건축에 합당한 토지 공급량 부족으로 주택 공급량도 하락 했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토지 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기대 했든 토지 주인들이 토지를 판매 할 수 없는 현상으로 변화 되었다.

토지 판매를 해야 할 토지 주인들은 토지 가격을 낮추어야만 판매가 되는 시절이 되었다.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택 대지 면적은 적어졌고 건물 면적은 증가 되었다. 경제적 사정과 여유 시간 부족으로 정원 관리나, 정원 관리 비용을 절약하는 형태로 정원이 변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집안 장식에 취중하고 실내에서 외부를 잘 볼 수 있게 설계함으로 실내 환경이 외부와 연결될 수 있게 만든다. 유리창 면적을 많이 둠으로서 실내에서도 밖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를 하고 있다.


집안의 앞마당, 집안에서 뒷 정원으로 연결된 출구에 조밀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한다. 이유는 뒷 정원, 앞 정원 면적이 줄었기 때문이다.


정원수 수종 선택도 변화가 되었다. 과일 나무 선정에도 크게 자라는 나무보다도 키가 적게 자라는 왜소성 (dwarf) 품종을 선호하고 있다. 과거에는 넓은 마당이었기 때문에 크게 자라는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 마당의 면적과 경제적 사정 그리고 유휴 시간이 적기 때문에 나무 수종을 선택 할 때는 나무가 적게 자라는 것과 나무전지를 자주 안 해 주도되는 나무를 선정한다. 키가 큰 나무는 전지를 함으로서 나무 높이를 적게 할 수 있지만 전지로서만 나무키를 적게 만들면 나무가 흉측스럽게 보이는 나무도 있다.


과거에는 이웃과도 잘 보일 수 있게 정원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자기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외부와 차단 (privacy)을 많이 하는 경향으로 정원 설계를 한다. 주택이 이웃집과 너무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하여 담장에 넝쿨(vine) 나무, 혹은 넝쿨 장미를 심지 않고 있다. 이런 나무는 장소를 많이 차지하게 되고 손질을 많이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밤 시간에도 달빛과 정원을 즐길 수 있게 정원 운치를 위하여 정원 외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경제 사정과 시간 활용 때문에 먼 거리 여행이 줄어들고 집안에서 휴식을 하는 시간이  많게 됨으로 정원용 의자, 식탁 같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 1970 년대 이후 몇 번의 기름 파동과 90 연대 불경기에 의하여 공원을 찾는 수효가 적어져서 공원 관리비 충당을 위하여 공원 입장료를 올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주택 관리비 지출이 증가되므로 여행도 줄이고 공원 방문도 줄이기 때문이다.


뒷 정원에 연못, 분수를 설치하여서 즐기는 경향이 증가되고 있다. 이 결과 물고기, 연꽃을 많이 활용한다. 그 지역에서 자생되는 야생 꽃 심기를 즐긴다. 너무나 인공적인 것보다도 자생되는 식물은 더욱 자연적이기 때문에 자연을 즐기게 되고 관리가 쉽고 물의 요구도가 적다.


과거에는 정원에 잔디가 차지하는 면적이 가장 많았다. 관리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잔디를 깔면 처음 정원 조성 비용이 적게 들고 짧은 시간에 많은 면적의 정원 조성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잔디 관리를 위해서는 물 사용이 많다. 그러므로 잔디를 안 심고 관리를 할 수 있는 다른 피복 식물 (ground cover)로 대체한다. 피복 식물도 일정량의 물 공급을 해 주어야 되기에 아예 피복 식물을 심지 않고서 자갈이나 돌로서 사막 분위기를 만든다. 잔디를 깍지 않아도 되는 한국 금잔디 (Korean grass) 같은 것도 좋은 잔디 대용 품종이 될 수 있다.


상업용 건물에 정원을 만들 때에는 과거에는 시청에서 100 % 잔디를 깔 수 있었든 것을 이제는 20 % 만 허용하는 곳이 있다. 그러나 완전히 잔디를 못 심게 하는 시도 있다.

절수로 인해서 피복 식물 재배 농장들이 피복 식물 재배를 안 하고 다른 품종 재배로 전환하는 정원수 농장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히려 피복 식물 가격이 과거보다도 10 ~ 30 % 가격 상승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꽃씨를 재배하는 종자 회사들도 폐업한 회사들이 있다. 


일년초(annual)는 꽃이 지고 나면 다시 뽑아 버리고 다른 일년초를 심게 된다. 아름다운 꽃은 일년초 꽃들이 아름답고 다양한 종류가 많다. 일년초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나면 한 세대가 끝을 맺는다. 하지만, 품종에 따라서는 그 씨가 땅에 떨어져서 다음 해에 다시 발아하는 품종들이 있기에 경제적으로도 다년생과 비슷한 가치를 안겨 준다. 일년초 꽃의 색깔이나 성장 시기를 잘 활용해서 심어면 California 지역에서는 1 년 내내 화려한 꽃 정원을 유지 할 수 있다.


여러 해를 자라는 국화, 수선화, 나팔꽃, Iris, Lupine, Daffodil, Daylily, Geraniums, Phlox, Anemone, Alliums, Asters, 다년생 초 (perennials)도 많이 심는다. 약초 나 향신료 식물 (herb), 예로서 박하 (mint), thyme, Rosemary, Basil 같은 것이 있다.


무공해 채소, 성인병, 경제성, 신선함에 의하여 채소를 심는 가정이 많아 졌다. 인건비 상승과 채소 가격이 상승으로 뒷마당에 채소 키우는 사람이 증가되었다.


정원에 꽃피는 나무나 향기(fragrance)가 많이 나는 꽃을 심는다.

새가 즐겨 찾는 나무들 Holly, Crestrum, Fuchsia 같은 나무를 찾게된다.  더욱더 자연스러운 자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김희영    김희영 부동산 (951) 462 - 1070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348 주택 면적과 정원 변화 04/15/2018 787
347 정원 조성과 관리 04/08/2018 541
346 부동산 업자 면허 징계 04/01/2018 629
345 입주자 이사비용 지불 03/19/2018 995
344 임대료 규제 (Rent Control) (2) 03/11/2018 782
343 부동산 업자가 떠난다. 02/16/2018 1937
342 임대료 규제 (Rent Control) 부동산 (1) 02/02/2018 1096
341 남의 땅 따먹기 01/24/2018 1093
340 공동관리 협회(HOA)가 건축 규제 01/18/2018 931
339 47 %가 새내기 부동산 업자 01/12/2018 1141
338 2018 년 시행 부동산 관련 법률 (2) 01/04/2018 1119
337 2018 년 시행 부동산 관련 법률 (1) 12/28/2017 1252
336 좋다는 말도 죄인가 12/17/2017 1242
335 층간 소음 차단 12/03/2017 1521
334 좌회전, 위험 위치 사고 책임 11/20/2017 153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