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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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비자를 미끼로 인턴을 모집한 어느 미주 한인 언론사!
09/22/2018 04:08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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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 있는 모 언론사가 작년 대학을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경력을 쌓게 되는 좋은 기회를 부여를 한다며 인턴 모집 공고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인턴 모집 공고를 본 대학생들은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기업주 아니 특히 소규모 고용주들은 이러한 점을 악용, 보수도 없이 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가 된적이 우리 한인 사회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회적인 문제가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도 횡행을 해 많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턴 제도 공고를 내는 내용에 취업 비자인 H-1이라는 미끼를 내걸고 있어 주류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와 한인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가 극명하게 다름을 보이는데요, 문제는 한인 기업에서 이야기 하는 취업 비자 보장은 그것이 제일 큰 약점인 유학생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역활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취업 비자 보장을 운운하는 그러한 업체는 미 이민국에서 그런 비자를 내줄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그런 취업 비자에 관심이 잇는 인턴들이 확인을 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취업 비자를 얻게 해주겠다는 업체의 사탕 발림에 속아 밤을 낮을 삼아 뼈가 빠지게 그것도 보수도 없이 뼈가 빠지게 일을 했지만 결국 그들이 이야기 하는 취업 비자는 커녕 마무것도 얻지 못하고 단지 순수한 꿈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을 하는 초년병들에게 기성 세대들에 대한 원망과 불신을 가득 안고 본국행 비행기를 타는 경우를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한인 언론은 아직도 취업 비자 보장!! 운운하면서 선량한 사회 초년병들에게 사탕 발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세계는 고용 시장의 불안정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런 재채기를 심하게 하고 있고 한국도 재채기가 아닌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어느 정권의 잘못된 경제 정책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대학에서는 새로운 인재를 부지런히 연마시켜서 내보냅니다. 사회는 그러한 인재를 보듬어야 하는데 그런 인재를 보듬을만한 고용 시장을 창출을 하는데 그러질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비정규직 양산이 심화가 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간격이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을 한 사회 초년생들은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경력을 쌓기 위해 비정규직이라도 기회를 얻으려 합니다. 아니 그것도 아니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인턴 자리를 마련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박한 심정을 악덕 고용주들이 악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덕 고용주들이 한인이 많이 거주를 하는 미국 도시에서 지금도 젊은 청년들에게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지금 미 주류 사회에서도 한국에서도 횡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젊은 혈기로 무장한 고급 인력이 매년 대학을 졸업을 하고 사회에 들어 옵니다. 또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연세가 들면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고 그 빈자리를 중 장년층 근로자들이 채우고 중 장년층이 떠난 그 자리에는 새로운 지식과 혈기로 무장한 사회 초년병들이 채워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고용 방식입니다. 그러나 가계 재정의 악화로 은퇴를 해야할 연세에 계신 분들이 근로 시장에 더 머무르려 하고 이러다보니 적체 현상이 일어나 청년 고용의 기회가 기업측으로서는 점점 위축을 시킬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근래 근무 시간의 축소와 계약직의 확충에 대한 정부 당국의 노동법 개정 시도로 인해 연일 데모가 일어나고 사회적인 문제가 심화가 되고있는 한국 사회를 바라볼때 미국의 노동 시장과 노동법의 비교를 자연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계약직, 노동 시간의 단축이 왜? 한국에서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러한 법안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를 하는 이들의 자식이 인턴으로 불평등한 기회를 받았다면 과연 어떻게 처신을 했었을까요?  허긴 반대만을 일삼는 위정자들에게는 먹고 살만한 여유가 있으니 그들의 자식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녀의 취업 문제로 고심을 하는 민초들의 마음을 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근래 미국과 한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고용의 불안정 아니 이로인해 대학을 졸업을 한 사회 초년병들에게 어렵게 쥐어지는 인턴을 적당하게 이용을 하는 미주 한인 사회의 악덕 업주, 그리고 미 주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인턴에 대한 불평등한 대접 그리고 더나아가 한국의 청년 일자리 보장을 위한 노동법 개정을 미국의 근로 시장과 비교를 해 실제 인물을 등장을 사켜 현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미 고용 시장의 단면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노동법 개정에 반대만 일삼는 위정자및 귀족 노조님들이 숙독을 하시면 사회적인 혜안이 넓혀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등장을 하는 화보의 여성은 바로 이 내용에 언급이 될 실존 인물인 Carolyn Osolio 입니다. (화보는 Guardian News에서 퍼왔습니다. )


인턴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부 미주 한인 기업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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