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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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멤버쉽!! 과연 유용할까
09/12/2014 06:27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5,326  
   http://lifeinus.com [691]



필자는 과거  코스코만 가면 돌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 왜? 나는 코스코만 가면 변할까?" 라는 제하로  우리가 과거 즐겨보던 미드의 하나인 헐크에 대한 내용과 비교를 하면서  묘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코스코는 맥도날드은  미국 아이들이 태어 나면서 같이 친숙해 지는 것처럼  코스코는 이미 많은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좀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니 동네 어귀에 있는  7-11처럼 아예 필요 존재로 자리 매김을 했다고 이야기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매년 내야하는 멤버쉽 fee를 내더라도 그런  코스코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맹목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멤버쉽 비용을 55불 아니 구이한 금액의 2프로를 돌려준다는 110불 짜리 멤버쉽!!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그래서 필자는 오늘  멤버쉽 비용과  우리가 코스코에서 구입을하는  

구매 물품등을 전방위적으로 비교 분석을 해서  나름 우리 미주 한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과거 필자가  미국에 처음 왔었을때  옆집에 사는 지인이 코스코,   즉 그때가 28년전 일이니까  당시는 Price Club이겠군요, 당시 지인은  카드를  저에게  내보이면서  이런 카드는  아무나 못 갖는다!!  취득하기 어려운 카드다!! 라고 의기양양 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고  입구에 들어걸때 집채만한  직원이 카드를 보여 달라고 지키고 잇는 

것을 본  당시의 필자는 그런줄 알았고, 지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매번 코스코 입구에 들어갈때 카드를 보이게 되면  당시의 생각이 나   머리에 꽃을 단 여인처럼 피식 웃고 들어가곤 하는데,  그럴때 마다 코스코 직원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면서 " 오늘 맛이 간 친구가  또 하나 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상하게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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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사람들은 오늘도 눈을 크게 뜨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뜬 할인 정보를 취합을 하는가 반면,  두툼한 일요일 신문을  뒤적이며 광고지를 찿고, 자신의 

이메일을 통해 전해오는  할인 정보를  찿곤 합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제일 친숙하고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코스코가 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코스코는 연회비가 년 55불 입니다,  물론  자신이 구매를 한 총 금액의  2프로를 돌려받는 멤버쉽은 110불 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가 사용을 하는 코스코가 년 55불 혹은 110불 이라는 멤버쉽 비용을  내고서라도 과연 유용할까요??

대부분 유용하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래서 소비자 이익을 우선하는  단체에서  조사를 했는데 

19개 품목을 정해서 Kohl, Best buy, Staples, Kroger, and Bath Bed & Beyond에서 물건을 구입한 금액과  

코스코에서 19개 품목을  동시에 구입을 한 금액의 총액을 비교한 결과  코스코에서는 약 25프로를  더 절감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그러나 가격을 가지고만 비교를 했을때는 그런 차이가 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또 

다른 내용이  있는 것을 위의 소비자 단체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자!!  그럼 우리가 코스코에서 간과하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물건의 선택!!

 

같은 T.V 제품을 코스코는 16가지 정도의 모델을 전시를 했지만  베스트 바이는 50여가지의 모델을 전시를 

한겁니다. 다시 말하면 코스코에서는 비용을 절약을 했지만  모델 사양의 선택에 있어서는  베스트 바이보단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물건의 구입에 있어 코스코는 대량 구입을 우선하는 점포라 소량의 

물건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코스코 멤버쉽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가족의 수가 4인 가족 이하인 경우는 먹다간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고,  가족수가 많은  멤버인 

경우는 그런데로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아선   작은 가족수가 있는 가정은 그리 경제적이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서 식구가 많은 가정은 코스코 쇼핑이 경제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건값!!

 

코스코는  타 점포와의 물건값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신의 마진은 15프로를 보고 있다 합니다.  

물론 타 업소는  25프로를 보고 있습니다만  그 결과  납품 업체의 약간의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소위 요새 한국에서 이야기 하는  갑의 횡포!! 라는 이야기가 코스코에서 행해지고 있는 겁니다.  

그로인해 선택의 폭은 좁아질수 밖에 없고 소위 우리가 쉽게 보는  코스코 브랜드인  Kirkland브랜드를 자주 보게 

됩니다.  더우기 전자 제품인 경우는 신제품인 아닌  이미 구모델이  태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코스코는 타 경쟁 업소의 쿠폰은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코스코보다  더 좋은 할인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Roma  토마토 같은 경우인데요  Kroger에서는 파운드당  99센트로 판매를 하는데 

코스코는 2파운드용 박스에 4.99불로 판매를 합니다.  그러나 후에 Kroger에 가서 그 토마토를 사려고 한다면  

그런 물건은  이미 없어지고 마는 경우입니다.

 

쇼핑 경험!!

 

코스코가 일반 소비자에게 내미는 선전은  원스탑 쇼핑이라는 편리함을  항상 내놓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러나 그러한  내용이 모든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는 

장점으로 대두가 될수는  없습니다.  내부의 구조도 너무 광범위해  우왕좌왕 하는 소비자가 잇는가 한 반면  

오밀조밀한  소비자 서비스는  타 점포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부인을 하지는 못할겁니다.  

또한 물건의 위치가 수시로 변경이 되어 많은 소비자에게 불편을 초래를 하고 쇼핑을 하는 시간 또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소비가 됩니다.  도한 결제 방법도 현금, 수표, 현금 카드 혹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만  쓸수가  있고 비자나 매스터 카드는  받질 않아 붏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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