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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척도는 대학 전공과 관계가 있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8.28.2015 06:23:02  |  조회수: 2797

학문의 척도를 돈과 비교를  하는 일은  무척 어리석은 일입니다!!

허나 그것은  상아탑 안에  있을때 많은 학생들이  꾸는 이상이고 현실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공에

따라 행복의 척도가 결정이 된다고 많은 졸업생들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 부모님들이 학교에 다니는 우리들 보곤 " 학교를 다닐때가 제일 좋은 시기이다!! " 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그게 무슨 의미였었는지 헤아리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사회에 진출을 했었을땐  아!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 겁니다.  아래에 전개가 되는 내용은  왜?  위에서  이런 식으로 설명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본 LifeinUS 에서는  방학이 끝이 나고  대학을 진학을 하려는 12학년 학생들이  원서를 제출을 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를 해줌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내용을 기술할까 합니다.


대학은 진학을 하는 많은 12학년 학생들이 선택을 하는 전공은 미래의 삷과 직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은 이러한 현실적인  선택보다는 이상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보통 미국인들의 평생 근무 

시간은 8만 시간에 달하는 통계에서 볼수 있듯이  선택을 하는 직업의  중요성이 얼마나 강조가 되는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년 소득 75000불 이상을 버는 졸업생들의 행복의 척도는 그렇지 못한 그룹들 보단 행복의

척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를 하면서  전공을 선택을 하는 학생들에게  나름 지표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여기에 학생 

융자의 빚 규모가 증가를 하면서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12학년 학생들이나  대학 신입생들인 경우는 전공을  선택을 하기 전에 반드시  대학 졸업새들의

임금을 나타내 주는 PayScales을 반드시 점검을 해보라 합니다.


이러한  PayScales을 보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역시 엔지니어링 입니다.

소위 STEM 이라고 불리우는 사이언스, 테크놀러지, 엔지니어링, 그리고 수학으로 대변이 되는 전공은  임금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가 되어있고 이런 엔지니어링 그룹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수학 전공이 의외에 강세를 발휘를 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 하실수

있게 됩니다.  근래 뉴욕에 위치한 the Federal Reserve Bank의 통계에 의하면  의하면  많은 여학생들이 엔지니어링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으나  꼭 엔지니어리 분야만 최고의 페이를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PayScales에 나오는 전공의 20개는 대부분  엔지니어링이 차지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에들러 엔지니어링의 인기도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STEM 이라 불리우는 전공을 선택치 않은 졸업생인 경우의 초임은 평균 45000불 이고  STEM 이라는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의 초임은 65000불 특히 개스나 원유 채굴 엔지니어링 전공자는 102000까지 받는 것으로 집계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초임부터 75000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간 근무자의 근무 연한이 되는  기간을 종합 해보건데  평균적으로 받는 금액인 

75000불을 받는 그룹의 행복도가  다른 그룹보다는 행복하다는 것을  비교를 한 내용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직업을 잡기 위해 대학을 간다!!  라는 이야기는 이상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겐 공염불로 들리지는 모르나  현실은  상아탐에 있으땐

보이지 않는법, 허나 여기에  대학 학자금 변제라는  명제가 눈앞에 놓이게 되는 현실적인  시간에 직면에 있을땐  생각이 달라질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4년 후에 여러분의 눈앞에 전개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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