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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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석사 학위도, 직업도 있는데 food stamp를 타야만 했습니다!!
08/06/2015 04:37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3,210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252]



매월 초  그로서리 마켓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식품을 구입을 합니다.

물론 걔중엔 정기적으로 월초에  그로서리 쇼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매월 초에 나오는 food stamp( 무료로 정해진 만큼

식품을 구입할수 있는  쿠폰 비슷한 것)로 구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쿠폰을  받는 분들은 실업 상태에

실업 수당을 받다가  정해진 기간내에 직업을 찿지 못해 실업 수당을 받지 못한 경우 후드 스탬프를 타는 경우, 혹은 일은 하지만  

식구 숫자에 비해  소득이 정부가 기준하는 소득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더나아가  일을 할 생각이 없고 이런 복지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그런 그룹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구입을 할수잇는 일종의 구휼 프로그램인 셈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해  이런 프로그램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휼 프로그램은 경기 상황에 정비례를 하고 있는데 근래 이런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는  이들이 급증을 하고 있다 합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하고 정부에 세금을 내다 경기 상황이 급전직하를 해  직업을 잃었을 경우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 잠시 어려운 기간을

견디고 다시 재기를 해  직업을 다시 잡고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해  정부에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를 한다면  그처럼 바람직한 경우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프로그램에 100프로 의존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높은 학벌과  직업이 있는데도

이러한 구휼 프로그램을 이용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왜? 높은 학력과  직업이 있는데도 이런 정부의 무료 구휼 그램에 의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자세하게 기술을 해볼까 합니다.


미국인들의 삶은 예전과 같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고  경기가 호전이 되어 실업율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예전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근래 올랜도 지역 신문에서는  이런 후드 스탬프를 신청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아난다고 

하고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언론지엔 워싱턴 포스트는 2000년도에 비해  이런 프로그램에 읜존을 하는 미국인들이 2배로 늘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현재 미국인 6명중에 1명 꼴로  이런 프로그램에 의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최저 임금 인상을 15불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단체인 FightFor15은  임금이 정체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거비는 매년 인상이 

되고 직업을 더블로 뛰어도 숨막히게 변해가는 주거 비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저는 뉴욕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가져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나 한달에  렌트비로

3402불을 내고 대학을 다닐때 융자를 한 학자금 변제를 하고 뉴욕에 살면서 들어가는  생활비를 1000불을  게산을 하면  하루 삼시

세끼를 때울  식료품을 구입할 돈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뉴욕시에  후드 스탬프를 신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내가 뉴욕에서 그만큼 벌면 다른 도시에 가서도  그만큼을 벌수가 있지만 직업을  찿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니  차라리

정부 당국에 도움을 요청을 해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편모  즉 single mother 슬하에서 성장을 했었고 당시 우리 엄마는  후드 스탬프로  저를 카웠으며  대학을 갈때까지  후드 스탬프의

도움을 받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대학원을 무사하게 졸업을 하고 full time직업도 갖고 해서 이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후드 스탬프로

부터 벗어날수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직업을 갖고 봉급을 타면 가급적 소비를 않고  저축을 하고 점심도 싸가지고 

다니면서  나의 과거 생각을 하며 내핍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는 나를 보고 친구들은 " very cheap, cheap!! "  라고 놀리기도 했지만

전 개의치를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치솟는 렌트, 그리고 10만불에 달하는 학자금 변제, 결국 이런 학자금으로 인해 나의 신용 점수는 매번 턱걸이를 해야 했었고 

매일 나는 머릿속으로  숫자를  게산을 해야하는 일이 하루 생활의 일부가  되었던 겁니다.


그러나 나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이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 살고 있는 170만의  뉴욕 거주인들이  이런

후드 스탬프를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숫자는 전체 뉴욕 시민의 20프로에 해당하는  숫자인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뉴욕시 노동 인구의  50프로에 해당이 되는 숫자인  셈입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아냥 되는 " welfare queen" 이

아니라  일을 하되 식료품 살 돈이 모자라는 " working poor" 인 셈입니다.  물론 걔중에는 최저 임금을 바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중간 계층에 속해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뉴욕시민들이 이런 프로램에 의존을 하는 수치는 매번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만 비록 뉴욕 뿐만은 아닙니다.

세인트루이스 같은 경우는 전체 거주인의 36 프로가 이런 프로그램에 의존을 하고 있고 63 프로의 아이들이 란 프로그램에 의존을 

하는 것으로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이런 가난이  치명적인  장애가 될수도 있는데  뉴욕 포스티지에 의하면 

18세에서 34세 미만의 젊은  부모들의 20프로가  이런 가난에 노출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젊은 부모들의 심각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하게도 저는 부양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문제는 아이가 있는 젊은 부모들인 경우는

상황이 더 열악하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뉴욕에서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싱글 부모인 경우는 시간당 35불, 부부가 동시에

일을 하는 경우는 각각 시간당 18불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뉴욕에서 그 만큼 벌기란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Atlantic지에 의하면 30프로에 해당이 되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아직도  부모와 같이 거주를 하는 것으로

나와있다고 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걔중에는  친구들보다 나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를 찿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 혹은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직업을 차는다 해도  기본적인 생활비와 학자금  변제를 하다보면  아직도

내집을 갖겠다는  America Dream을 성취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길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제공을 하는 후드 스탬프는  가난한 이들만의  전유물은 더이상 아닙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직업을 찿아 일을 하는 청년들도  이런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고 있고,  또한 은퇴를 하고  적은 염금으로 근근히

생활을 하는  위스콘신, 미시간 주의 노인층들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난의  대물림 이라는 겁니다.  부모가  렉서스를  소유를 하고 있다면  그들의 자제는 그런 풍요로움을  누릴수

있는 기회가  많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가 후드 스탬프에 의존해 근근히 살아간다면  그러한 궁핍이  대물림이 되는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져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석사 학위를 손에 쥔채, full time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신청을 하는 food stamp

신청을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이기도 합니다.  진정 미국이 어디로 가는지 막막하다는 생각을 하는 젊은 세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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