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첫번째 부부싸움을 현명하게...]
11/06/2009 06:23 pm
 글쓴이 : 선우
조회 : 2,789  


부부가 되기전 각기 다른환경에서 자라왔고 성인이 되어 만났는데 어찌 의견충돌이 없을 수 있을까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며 문화적 차이를 좁혀가다보면 때로는, 언성이 높아지고 감정적으로 치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부부가 첫번째 부부싸움을 한다면

첫째 욕을 해서는 안됩니다.
둘째 폭력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세째 극한상황 -갈때까지 다가서는 안됩니다.
부부는 연인이며 친구이며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 입니다

만약 첫번째 부부싸움중 이러한 룰을 어기면 정말 현명하게 슬기롭게 극복해야 합니다. 욕이나 폭력은 자칫 상습적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둘사이에 끼어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감정으로 치달아 두분의 눈이 빨갛게 (?) 적색 신호등이 켜지거든 빨리 제동장치를 이용해 둘중에 한명이라도 현명하게 멈춰서야 합니다. 결국 다음날 멋젓은 모습으로 누군가는 미안하다고 하겠지만 뒤돌아 살펴보면 그리 대수롭지도 않은 일가지고 목숨걸고 싸웠는가 싶은 일들입니다.

두분을 누가 등떠밀면서 살아보라고 맺어준 부부가 아니라면 얼마간의 사랑의 마음이라도 있었을텐데, 무슨 원수 보듯이 그럴 수는 없습니다 첫단추를 잘끼우는 지혜, 이것은 결혼의 필수 과목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0 [친척중 동서만한 동지도 없다...] 12/18/2009 3874
79 [사랑은 '줄다리기'가 아니다] 12/04/2009 2879
78 [재혼도 절차밟아 당당하게!!] 12/04/2009 3583
77 [여성들에게.... 돈없으면 이혼 금물] 12/04/2009 4014
76 [낭만男과 현실女... 그리고 결혼] 11/25/2009 3080
75 [애정표현의 "남녀유별" 전략] 11/25/2009 4248
74 [부부사랑 말보다는 실천...] 11/25/2009 2656
73 [배우자 선택, 뚝배기보다 장맛!] 11/17/2009 3443
72 [남자의 ‘감정 과속’은 딱지 지름길!] 11/17/2009 3405
71 ['잘난 아내'울리는 못난 남편 ] 11/17/2009 5510
70 [냄비 사랑에 뚝배기 모정을...] 11/06/2009 3319
69 [첫번째 부부싸움을 현명하게...] 11/06/2009 2790
68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 당신의 배필입니다...] 11/06/2009 3945
67 [결혼. 이혼. 재혼. 3박자 시대?] 10/30/2009 3693
66 ["콤플렉스"에 대한 역설] 10/30/2009 2859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