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결혼방정식]남편들에게 처갓집은? 그 시절에는 멀수록 좋다! 지금은 가까워야 신상에 좋다"
09/21/2017 08:29 pm
 글쓴이 : sunwoo
조회 : 1,307  


<결혼방정식 20세기 vs 21세기>
 

남편들에게 처갓집은?
그 시절에는 “멀수록 좋다!”
지금은 “가까워야 신상에 좋다!!”

 

S#1

197-80년대

결혼한 남자들에게 처갓집은
참 미묘한 대상이다.

어디 가서 그런 대접을 받나, 싶을 정도로
극진한 사위대접을 받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도 하다.

“처갓집 세배는 살구꽃 피어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처갓집 인사는 자꾸 미루게 된다는 뜻이다.
   
1970년대, 80년대만 해도
전통적인 관습의 영향이 컸고,
특히나 결혼문화는 더했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라는 인식도 여전했다.
자연히 결혼생활은 남편 중심으로 이뤄졌다.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란 말처럼
그 시절, 남자들에게 처갓집은
멀리 하고 싶은 대상이었다.

신혼집은 시댁의 사정권 안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0922_1.jpg

 

S#2

2017년 현재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은
말 그대로 옛말이 되었다.
흔히 남자들은 말한다.

"아내가 편해야 나도 편하다. 그래서
마음이 안내키더라도 처갓집 가까이 산다"

그렇다.

시어머니는 아들집에 와도
며느리 살림이라고
냉장고 문을 덜컥덜컥 열기 어렵다.

하지만 친정 엄마는 다르다.
딸 살림이니
대놓고 이것저것 참견도 하고,
거들기도 한다.

더구나 맞벌이가 많은 시대에
살림에 서툴거나 살림할 시간이 없는
아내를 대신해서 장모님이 거들어주면
남자들도 신수가 편하다.

장모님 입김이 ’쎄”지면
장모와 사위의 갈등,
소위 역고부갈등도 더러 생긴다.

 

 

0922_2.jpg

 

 

♥선우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sunoo1111

♥커플닷넷
http://www.couple.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oo11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oo.weddingTV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614 [Global Love Story]There are good reasons for the success story 07/12/2018 308
613 [글로벌사랑이야기] 세탁소집 딸과 아들의 성공이유 07/11/2018 627
612 [이성미의밀당남녀]의심하는여자, 원하는 남자 07/10/2018 251
611 [이성미의밀당남녀]간섭 심한 남성과 집착 심한 여성 07/04/2018 715
610 Ifs, ands, buts between him and her 06/21/2018 400
609 [이성미의밀당남녀]집 있는 그 여자와 집 없는 그 남자 06/21/2018 140
608 This and that of woman and man 06/15/2018 425
607 [이성미의 밀당남녀] 약속 안지키는 여자 - 약속 잘지키는 남자 06/14/2018 283
606 [이성미의 밀당남녀] 피부 나쁜 여자와 눈 나쁜 남자 06/06/2018 947
605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는 첫 만남 성공법 05/14/2018 1447
604 [이벤트]미국의 한국계싱글남녀들을 위한 사랑의 만남! 05/09/2018 1329
603 [이벤트]사랑의 미팅열차 그리고 두근두근 레일바이크 05/09/2018 263
602 [이벤트]한국, 미국, 캐나다 여행이나 출장시 현지에서 싱글들의 만남을 … 05/09/2018 252
601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미국 남서부 거주 30대 중반 남성 의사의 출사… 05/09/2018 331
600 [Global Love story] Veni, vidi,vici. They married by eloping by night to overcome the parental denia 05/03/2018 59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