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괜찮은 남자 네가지 덕목]
10/08/2010 02:23 pm
 글쓴이 : 선우
조회 : 6,190  


서른 두살 동갑내기 두 남자가 있었다. 한 사람은 성격이며 집안환경이 두루 두루 원만한데다가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외모가 평범하고 조금 무뚝뚝한 편이라 여자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 또 한 사람은 조건은 그저 그런데도 매너가 좋고 말주변이 좋아서인지 늘 상대로부터 호감을 얻었다.

이 두사람의 경우를 보면서 첫 만남을 갖는 남녀들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첫인상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빠지고 싶어한다. 첫눈에 반하는 것은 정말 ‘찰나’의 순간에 벌어지는 일이다. 말 그대로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 100% 외모에 집중된 감정이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다 보면 아무리 잘생기고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해도 평범해지게 마련이다. 또한 얼굴에 반하면 그 다음에는 마음에도 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이 얼굴만큼 아름답지 못하다면 그 실망감은 엄청난 수위이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해도 특히 여자들 중에는 첫인상에 사로잡혀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저것 조건을 챙기는 것도 좋고, 외모나 유머감각에 점수를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 이전에 괜찮은 남자를 보는 안목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째, 첫느낌이 나쁘지 않다면 적어도 서너번은 더 만나보라. 만날수록 장점을 발견하게 되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둘째, 말주변이 없고, 무뚝뚝한 사람 중에 의외로 진국이 많다. 물론 유머감각이 있으면 더 좋지만, 최소한 그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세째, 좋은 남자는 따뜻한 마음, 합리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다.

네째,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이기적인 남자는 여자를 결코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또한 감정과 이성의 균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141 [뼈저리게 현실적인 이혼의 공식] 01/14/2011 3110
140 [첫 만남에서 나의 짝을 알아보는 법] 01/07/2011 5471
139 [약속시간 '5분전'에 나오는 여자를 잡아라..] 01/07/2011 4671
138 [사랑에 미치면 아무 것도 안보인다] 01/07/2011 8541
137 [남녀혈액형 궁합, 정말 맞을까?] 12/27/2010 6117
136 [세대차이와 생각의 차이] 12/27/2010 2861
135 중매합시다... 12/27/2010 2942
134 사랑은 ‘줄다리기‘가 아니다 12/08/2010 2595
133 상대에게 최상급 인생을 선사하라. 12/08/2010 2670
132 Couple.net 영문사이트 오픈 1주년 맞아.... 12/08/2010 5403
131 [내면의 향기를 가꾸자 ...] 11/24/2010 2836
130 [따로 또 같이...서로의 영역을 인정해야...] 11/24/2010 2484
129 [남성이 아닌 부부 중심의 가정을...] 11/24/2010 2771
128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11/11/2010 3480
127 [일찍 결혼해서 좋은 몇 가지 이유] 11/11/2010 3585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