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안의 보험칼럼

칼럼니스트: 클라라 안

일상 속에 필요한 자동차 보험이나 집, 아파트 보험을 비롯한 미국에서의 엄청난 병원 입원비를 대비한 건강보험. 그리고 앞날을 위한 생명보험이나 은퇴연금 하나쯤은 들어야 하는 현실이다. 이런 복잡한 보험의 상식을 보험 전문가 클라라안 과 함께 쉽게 풀어보자.
Direct: 213-700-5373, Office: 626-723-4982

 
롱텀케어
06/22/2011 01:28 am
 글쓴이 : 클라라안
조회 : 6,005  


사망후에  수혜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것이  생명보험이라면 살아 생전 내가 수혜자가 될 수 있는게  롱텀케어이다. 이 롱텀케어는 말 그대로 단기간 회복되기 힘든 상태로 장기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쓸 수 있는 보험이다. 질병이나 사고 또한 노령화로 인하여  일상 생활속에서 기본적인 6가지 활동 (식사,  옷입기,목욕, 청소, 용변, 이동) 중에서 두가지 이상을  혼자서 못하게 될때  이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도움은 전문시설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집에서도  간병인을 고용하여 편안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의 10명중 1명이 너싱홈 을 이용하고 그중 10%는 5년이상 롱텀케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10년 후엔  1,200만명이 롱텀케어 신세를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은 서서히 우리 한인들도 자식이나 식구에게 신세를 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지만 여전히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들은 65세 이상이 되어 메디케어를 받으면 이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 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디케어에서는 일정기간만을 커버 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3일 간의 병원 입원후 전문 치료가 요할 때는 Skilled Nursing Facility ( 양로 시설) 로 가게 되며 20일 까지는 무료로 있을 수 있으나 21일 째 부터는 2010년 기준으로 $ 137.00씩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들이 위에 열거한 6가지의 기본 활동을 위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비용 (Custodial Care) 은 지불되지 않는다.
  
개인이 일년에 너싱홈에 지불해야 하는 평균 비용은 7만 5천 정도다. 그 경비를 장기간 지불해야 할 경우  몇년내에 집한채값을 지불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평생 애써 벌어놓은 재산이 허무하게 날라가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 한가지의 오해는 이 롱텀케어는 노인들만을 위한 보험이 아니라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 롱텀케어의 도움을 받는 사람의 40%가 18-64세라는 점이다. 자동차사고등 각종사고와 암, 중풍, 파킨슨 병, 상해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도 이런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Clara Ahn Insurance Agency
클라라 안 보험 에이전시
Tel: 213-700-5373
Cell: 951-836-0522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메디케어 쉽게가기 1편 11/13/2019 334
19 지진보험 04/04/2012 2610
18 주택보험 04/03/2012 2781
17 비즈니스 보험 04/03/2012 4862
16 렌트보험 04/03/2012 3048
15 은퇴 연금을 위한 한마디.. 03/29/2012 6872
14 건강 보험을 가입할때 유의할 사항들 02/24/2012 7061
13 생명 보험과 건강 보험중 어느 것을 먼저 가입해야 할까요? 02/24/2012 3539
12 어느날 어느 고객 11/07/2011 2509
11 메디케어 우대 보험안에 out of pocket 이 무엇인가? 11/07/2011 4199
10 메디케어 가입시기와 벌금 관계 09/12/2011 4003
9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7up 06/28/2011 8481
8 메디케어 보충보험과 우대 보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06/28/2011 4450
7 65세가 되십니까? 06/22/2011 2830
6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06/22/2011 11076
5 생명 보험 미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06/22/2011 2878
 1 |  2 |  3 |  4 |  5 |  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