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안의 보험칼럼

칼럼니스트: 클라라 안

일상 속에 필요한 자동차 보험이나 집, 아파트 보험을 비롯한 미국에서의 엄청난 병원 입원비를 대비한 건강보험. 그리고 앞날을 위한 생명보험이나 은퇴연금 하나쯤은 들어야 하는 현실이다. 이런 복잡한 보험의 상식을 보험 전문가 클라라안 과 함께 쉽게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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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케어
06/22/2011 01:28 am
 글쓴이 : 클라라안
조회 : 5,920  


사망후에  수혜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것이  생명보험이라면 살아 생전 내가 수혜자가 될 수 있는게  롱텀케어이다. 이 롱텀케어는 말 그대로 단기간 회복되기 힘든 상태로 장기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쓸 수 있는 보험이다. 질병이나 사고 또한 노령화로 인하여  일상 생활속에서 기본적인 6가지 활동 (식사,  옷입기,목욕, 청소, 용변, 이동) 중에서 두가지 이상을  혼자서 못하게 될때  이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도움은 전문시설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집에서도  간병인을 고용하여 편안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의 10명중 1명이 너싱홈 을 이용하고 그중 10%는 5년이상 롱텀케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10년 후엔  1,200만명이 롱텀케어 신세를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은 서서히 우리 한인들도 자식이나 식구에게 신세를 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지만 여전히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들은 65세 이상이 되어 메디케어를 받으면 이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 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디케어에서는 일정기간만을 커버 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3일 간의 병원 입원후 전문 치료가 요할 때는 Skilled Nursing Facility ( 양로 시설) 로 가게 되며 20일 까지는 무료로 있을 수 있으나 21일 째 부터는 2010년 기준으로 $ 137.00씩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들이 위에 열거한 6가지의 기본 활동을 위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비용 (Custodial Care) 은 지불되지 않는다.
  
개인이 일년에 너싱홈에 지불해야 하는 평균 비용은 7만 5천 정도다. 그 경비를 장기간 지불해야 할 경우  몇년내에 집한채값을 지불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평생 애써 벌어놓은 재산이 허무하게 날라가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 한가지의 오해는 이 롱텀케어는 노인들만을 위한 보험이 아니라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 롱텀케어의 도움을 받는 사람의 40%가 18-64세라는 점이다. 자동차사고등 각종사고와 암, 중풍, 파킨슨 병, 상해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도 이런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Clara Ahn Insuranc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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