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 기관인 한국 기자 연함회에서 전 세계 한국인, 한 민족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들을 평가하여 매년 한 개의 기업을 선정해서 한 민족 동포 대상을 수여합니다. 2018 년의 이런 영광스러운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중국 청도에 진출한 창윤 변속기 회사입니다. 1차 적으로 세계의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아 30-40 기업을 선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하여 한 개의 기업을 선출하는데 위에 말씀 드린 창윤 변속기 공사가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청도의 창윤 변속기 회사는 한국 수원에 본사를 둔 CY 그룹의 중국 현지 법인으로 200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대상을 받은 청도 창윤 변속기 유한 공사는 중국 자동차부품의 핵심인 변속기와 에어 컨의 선두주자로서 우수한 기술과 품질 수준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대. 기아, 한라 공조, 등과 중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장안 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여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지위를 화보했습니다.
청도의 창윤 변속기 유한 공사의 공장이 완성되어 부품 생산을 시작하는 낙상식에는 저도 참석을 했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각기관장과 산동성의 공산당 서기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고 청도시와 창윤 공잗 소재지인 핑두의 공공 기관들이 한국 기업의 지사인 창윤 변속기 생상 공장의 개업을 열열히 황영했음을 지금도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공장 소재지는 청도의 국제 비행장에서 약 80 킬로베타 되는 핑두인데 청도 비행장으로부터 우리 일행을 경찰차가 청색 홍색 신호등을 빤짝 가리며 호송했습니다. 이번 대상을 받은 창윤 공사에 축하를 보내면서 창윤 공사가 그런 영예를 획득할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창윤 공사를 비롯하여 10여 자매회사를 가느리는 그룹의 총회장은 자동차 부속품만 아니라 기술 전반에 걸쳐 조예가 깊은 공학 박사이십니다. 그룸 회장은 철저한 정직과 성실로 경영을 하며 청도의 창윤 공사의 총경리도 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신봉하여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그룹 총회장이산 조박사는 인도와 중국과 한국 국내에 산재한 자 회사의 간부들과 직원들에게 정직으로 구축한 신롸를 바탕으로 회사를 받들고 나가도록 정신 훈련을 시킵니다. 조 박사는 “술로 맺어지는 신뢰도는 오래 가지 못한다, 시간이 걸리드라도 정직과 성실로 신롸를 구축하라.”는 철저한 경영방침을 모든 직원들에게 고취시킵니다. 조 박사 자신은 제 가까운 친구이지만 그분의 철석 같은 경영이념에 깊은 감명을 저는 받으며 CY 그룹을 관찰해왔습니다. 조 박사는 세계화장실 협회의 총재를 역임하신 분이라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제가 청도의 창윤 공사를 방문했을 때 그 회사의 화장실을 보았습니다. 기대했듯이 겅공의 화장실은 밥알이 떨어져도 주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중국에서 아마도 가장 깨끗한 화장실은 핑두에 소재하는 창윤 공사의 화장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