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선거구가 사실상 단일화 된 K2.5 하이브리드 안이 LA시의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LA시의회는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회의를 갖고 K2.5하이브리드 안을 표결했다.
당초 마퀴스 해리스 도슨 시의원이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에릭 가세티 LA시장 서명 만을 남겨놓게됐다.
가세티 시장의 서명이 이뤄질 경우 K2.5하이브리드 안은 내년(2022년) 1월 1일 부터 적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yay_pVsa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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