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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 소주,독도소주에 새긴 '40240'의 의미는?

PR 입력 02.28.2024 04:41 PM 조회 5,072
희석식 소주가 아닌 감압증류 방식의 프리미엄 소주 ,'독도소주'
17도,24도,35도의 다양한 풍미와 부드러움 목 넘김 특징
미국 출시 3년 만에 130만병 판매 돌파,애국심 마케팅 성공
Photo Credit: 한인 애주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독도소주'가 미주 지역 출시 3년 만에 130만병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곳 남가주에서도 동해바다 해저 1500m 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을 함유한 ‘독도소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독도’ 이름의 증류식 소주 ‘독도소주’는 지난  1월부터  LA를 비롯 미주 한인커뮤니티 내  대형 마켓에 입점되며 한인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독도소주는 생쌀을 발효시킨 후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되어 쌀의 지방질이 줄어 깨끗한 맛이 매력적이다. 한 잔 마시면 입안에 쌀의 풍미가 가득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일반적으로 소주는 물을 섞어 생산하는 희석식 소주가 보통인데 독도소주는 쌀을 감압식 증류를 통해 만든 원액에 동해 바다 깊은 심층수의 미네랄성분을 농축시켜 탄생됐다.  독도소주는 무엇보다도 병에 새겨진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은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세계에 알려주는 민간외교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이번에 미주에 출시된 독도소주는 17도,24도,37도의 3 종류로 각각의 병마다 특색 있는 디자인과 증류식 소주의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우선 편한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17도는 증류원액의 맛과 향이 감미롭다. 알코올 함량을 줄여 여성 애주가들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특히 슈거 함량이 제로라 다이어트에 적합한 소주로 각광을 받는다.

소주는 마시기는 편한데 항상 다음날 숙취가 걱정이 된다. 독도소주 24도는 감압식 증류 방식으로 제조되어 순하고 부드러워 숙취가 거의 없는 소주로 국내 애주가들의 극찬이 자자하다. 최근 국내 MZ 세대와 여성 애주가들은 목넘김이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데 ‘독도24도’가 바로 그 대표적 소주로 사랑을 받는다.

독도 37도는 소주의 깊은 맛과 향을 느끼기에 제조된 최적의 소주다. 알코올 함량이 다소 높아 조금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더 깔끔하며 한 잔 마시면 바로 입안에 퍼지는 풍미와 감촉 그리고 강한맛에 푹 빠져들고 만다.

독도소주는 LA 한인커뮤니티의 H마트, 한남체인,갤러리아마켓,시온마켓 ,가주마켓,그린랜드,리틀도쿄마켓 등 모든 한인마켓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