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와 주차장이 자리했던 LA 다운타운 3개 블록이 대규모 주거·상업 지구로 탈바꿈합니다. LA 시의회가 20억 달러 규모의 복합개발 사업을 승인하면서 다운타운 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시의회가 어제(30일) 아트 디스트릭트 인근에 들어설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포스 앤 센트럴 컴플렉스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 디스트릭트 인근의 냉동창고와 창고 밀집 지역, 주차장 부지를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해당 부지에는 30층 규모의 주거 타워를 포함한 10채 건물들이 들어서며, 콘도 유닛 572개와 아파트 유닛 949개 등 총 1,5
벤투라 카운티 카마리요에서 맥아피(McAfee)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로 70대 남성이 8만4천 달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5월 자신을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CA주에서 지난해 증오범죄는 소폭 감소했지만, 시민권이나 체류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 사건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법무부가 어제(1일) 발표한 2025년 증오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 전역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1,955건으로 전년(2,023건)보다 3.4% 감소했다…
롱비치에서 월드컵 응원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30대 여성이 강도를 당해 크게 다쳤다며, 당시 주변에 있던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6월) 25일 밤, 멕시코의 한국전 승리 직후 롱비치의 한 식당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
던킨이 선보인 한정판 '독수리 컵(Eagle Cup)'이 출시 직후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명한 컵에 독수리 모양의 입체 뚜껑을 적용한 이번 한정판은 아이스커피와 리프레셔 등 음료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데 이어, 판매가 …
LA카운티 클레어몬트에서 미성년자가 집 안에서 영아를 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클레어몬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6월) 29일 오전 린오크 드라이브 14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의식이 없는 영아가 있다는 신고를 …
[앵커멘트] 오늘(1일) LA에서 대규모 인신매매·성매매 조직에 대한 합동 단속이 벌어져 갱단 조직원과 공범 등 10명이 체포됐습니다. 14살 청소년 등 피해 여성 50명 이상이 확인된 가운데 피해자의 뺨을 물어뜯어 연골이 드러날 정도의 상처를 입히고 손에 시계를 감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