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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파크서 또 수도관 파열...37가구·소화전 3곳 영향

[로컬뉴스] 07.26.2026
오늘(26일) 새벽 USC에서 서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제퍼슨파크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수십 가구의 수도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수도관 파열은 오늘 새벽 2시쯤 사우스 브론슨 애비뉴 2800블락에서 발생했다. LADWP는 KTLA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6시 기준, 총 37개 수도 서비스와 소화전 3곳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구팀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수도 공급이 언제 정상화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웨스트할리우드 선셋 블러바드에서 발생한 대형 수도관 파열 사고 복구가 마무리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당시 약 1천700만 갤런의 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대형 싱크홀이 생겼고, 도로를 다시 개통하기까지 9일간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L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