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1 비자로 인턴중인 학생입니다.
5월에 비자가 만료되고 grace period 기간중에 미국여행을 계획중인데요,
grace period기간이 끝난 후에도 좀 더 여행을 하고싶어서 ESTA를 신청 한 후에 90동안 미국에 머물고싶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 갔다 오는 방법을 생각 중인데요.
1. grace period 만료일 전에 캐나다로 출국해서 캐나다 체류중에 grace period가 만료되어도 미국에 다시 들어올 때 상관이 없나요? 그리고 ESTA 신청을 위한 제3국 최소 체류기간이 따로 있나요?
2. 왠만하면 육로로 캐나다를 나갔다 오고 싶은데요, 미국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육로로 캐나다령으로 넘어간 후에 다시 미국으로 입국할 때 ESTA를 신청해서 90일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꼭 비행이나 배를 이용해야만 ESTA를 신청할 수 있는건가요? (한국으로 90일 안에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은 보여줄 생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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