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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격한 아내(남편)의 불륜 현장!!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4.13.2018 04:11:36  |  조회수: 3926

근래 미투 운동으로 인해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과 부, 더나아가 부부 관계까지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우리는 신문지상을 통해 생생하게 목겨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이 여기저기서 터지자 전전긍긍 하는 남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아침에 출근하면 밤새 안녕?? 이라는 이야기가  아침 인사가 될 정도로 남성들 사이에서 웃지못할 일도 생겨나곤 한다 합니다.

더우기 근래 은행을 감독하는 공기관 수장에 임명된 한 남성이 호미로 막을 자신의 치부를 숨기면서 거짓말로 일관을 하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는 악순환을 반복을 하다 나중엔 자신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으며 더우기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묘령의 앳된 여성과 해외 여행을 가서 주지육림에 파묻혀 살았으면 문제가 없는데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메고 낸 혈세를 탕진해 국민들의 분위기가 더욱더 악화일로에 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우스개 소리로 그를 임명한 임명권자를 적극 지지를 했었던 젊은 청년들이 냉소적인 푸념으로 아니!  취업을 하지도 못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데 아재들이 젊디 젊은 여성들을 그렇게 채가면 우리는 뭥미? 라고 자조섞인 푸념을 한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이미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었지만 미국의 이혼율은 결혼을 한 400쌍중 50쌍이 이혼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미국의 이혼 요인은 성격의 차이도 있지만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한 이혼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요인에 있어 한국의 이혼율도 미국 못지않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추이인데, 근래 미국 가정 연구 단체에서 이혼, 특히 배우자의 불륜으로 이혼을 한 대상으로 그들이 받은 상처를 치유한다는 이유로 심리 상담을 하면서 그들이 배우자의 불륜 현장을 어떻게 발견을 하게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묘사를 한 내용이 있어, 근래 우리 미주 한인 사회에서 무관심 하면 안될 정도로 높아가는 이혼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자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미국인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남편이나 아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내용중에 하나는 자신이 믿고 의지를 했었던 남편이나 아내가 자신을 속이는 그런 행위를 알았을때가 가장 배반감을 느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더우기 인터넷과 휴대폰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외도나 불륜을 더욱 더 유혹을 하는 경우가 종종 등장을 해  당사자들은 편리하다고 생각한 만큼  그에 반해서 남기는 흔적도 많아진다고  결혼 상담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아래에 전개되는 내용은 아내 혹은 남편이 자신의 배우자가 외도를 하는 현장을 어떻게 목격하게 되었는지를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어떤 사례들은 XXX를 방불케 하는 원색적인 표현도 나오므로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이 대목에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화보는  미 ABC 방송의 드라마에서 캡쳐한 내용입니다!!  화보는 아래의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살 난 딸은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아빠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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