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장바구니 물가, 참!! 많이 올랐습니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3.02.2018 04:09:11  |  조회수: 2269

무척 많이 몰랐습니다!!  오늘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을 고리타분하게 이야기 할까  합니다.  과거 필자가 미국에 온  30년전에는    먹거리가   무척 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는  중국의 소나라 순나라를  방불케 하는 그런 태평성대 였습니다. 제가 과한 표현을 쓴거 같지만   우리 같은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고 사는 서민들은    그런 표현도 쓸만큼  물가가 후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스가 캘론당  $1.40였었으니까요.    귀하디 귀한  소꼬리, 우족??  그당시에는  마켓에 가면 고기 파는 섹션 구석에 의붓 자식 취급 받듯  한곳에   버리듯이  방치되였던 것이   바로 소꼬리 우족입니다!!  고기 사러 갔다가  일하는 고기섹션 종업원에게 말만 잘하면 그냥 주듯 했었으니까요??  소고기요??  당연하게 저렴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광우병 때문에   미국 쇠고기를  먹을바에는 차라리  입에다 청산가리를 집어 넣겠다 하던 어느 생각없는 한국의 연예인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와  In & Out 햄버거 집에서 입이 터지도록 먹던  그런  지각없는  일부사람들이 사는  한국으로의 수출로   지금 쇠고기 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근래 그런 미국 쇠고기 소비가 엄청 나다 합니다.  이렇듯 미국의 물가는  소위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미주에 사는 한인 아니 미국인들을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반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  가족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 물가도  오르리라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이 한국 마켓이나 미국마켓을 가보면   종이에다 미리 리스트를 적어 가지고 오는  분들이 많아졌음을  확인 하실겁니다. 경제가 발전을 하고 생활이 윤택해지면 엥겔지수가   내려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엥겔 지수가 하락은 커녕  상승하고 있으니.  과연 이러한 현실을 위정자들은 알까요??  알아도 탁상공론만  할겁니다. 그네들이야 금과 은으로 만든  숫가락  물고 나온 인간들이니 서민의 식탁 문화 아니 식탁 물가를  알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미친X  널 뛰듯  오른 장바구니 물가에 현명하게 대처하고자  주류 미국인들은 어떻게 오르는 장바구니 물가를 대처하는지  해학적인 설명을 곁들이면서 시작할까  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좀더 현명하고  절약을 할수있는 정보가 있으면 댓글을 바랍니다.  또한  과거 한미 FTA 체결로 미주에 사는 한인들은  한국에서 오는 식품류의 가격이 떨어질거라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국 수입에 대한 관세의 하락으로 물건값이 떨어질거라 생각을 했었고 수출입 식품업계에서도 그리 이야기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값은 더 올랐습니다!!  어이된 일입니까???? 마켓 주인장 여러분?????


$ 2.99 에서 $ 7.99이 되기까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20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