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기내에서 기내 규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다 탑승을 거부 당하거나 극한 경우에는 비행을 하던 항공기가 회항을 하거나 근처 공항에 기착을 하여 문제를 발생케 했던 탑승객을 공항 경찰에 이첩을 하는 경우를 언론을 통해 종종 보게 됩니다. 미국에선 테러와의 전쟁으로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탑승객에겐 일벌백계의 처벌과 재정적인 책임을 부과하게 되는데 가끔 한국 항공사에서 일어난 동종의 난동을 보면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하면 대충 무마가 되는
그런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간 패가망신을 하는 그런 경우가 있기에 항공기를 탑승을 하는 한인 계신다면
본 LifeinUS에서 아래에 설명을 하는 내용을 잘 숙지를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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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시 항공기를 탑승시에는 반드시 지켜야할 탑승 규정이나 보안 규정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비행기 탑승을 거부 당하거나 더나아가 항공기 승무원에 의해 기내 구금이 되어 도착하는 즉시 공항 경찰에 이첩이 되고 후에 두고두고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근래 신문 보도에 자주
나오는 비행기 탑승시 탑승 거부나 혹은 체포를 당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1. 자신의 아이가 너무 보챈다!!
물론 아이들은 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도의 차이입니다. 지난 2012년 알래스카 에어를 탑승한 어느 부모와 아이, 승무원은
아이 부모에게 이륙시 아이패드를 꺼줄것을 요구를 했고, 부부는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아이패드를 껐다고
울기 시작을 하고 안전 밸트 매기를 거부를 했었습니다. 결국 승무원은 조종사에게 이야기를 했고 조종사는 다시 게이트로
돌려 아이와 부모에게 안전상의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릴것을 요구 받았던 겁니다.
2. 몸에서 악취가 심하게 남!!
2014년 27세인 불란서 남성은 프랑스 국제 공항에서 달라스로 아메리칸 에어를 이용해 비행 예정이었었습니다.
그런데 승무원으로 부터 탑승 거부를 당햇습니다. 이유요? 몸에서 아주 심한 양파 냄새가 나 장기간 비행을 해야 하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던 겁니다. 승무원은 내려서 샤워를 하고 다른 항공편으로 이용을 할것을 요구했었고 그 승객은 거부를 하면서 대치를 한겁니다. 후에 그 승객은 해당 하공사를 고소를 했었고, 해당 항공사는 그 승객의 비자를 문제 삼은 겁니다.
3. 그 여성은 가슴이 너무 깊이 파진 상의를 입었다??
지난 2012년 라스베가스에서 뉴욕으로 비행 예정인 싸우스 웨스트 에어는 어느 젊은 여성의 탑승을 거부를 했었습니다.
그녀의 야한 노출은 승무원이 승객 서비스 집중에 방해가 되고, 기내에서의 복장이 너무 야해 회사 규정에 어긋난 옷차림이고
너무 자극적이라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줄수잇다는 회사의 입장에서 그랬던 겁니다. 결국 후에는 항공사에서 여성에게 사과를 했고
항공 요금을 되돌려 주었던 겁니다.
4. 크리스마스 캐롤을 너무 과하게 불러서??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이 되었었습니다. 뉴욕 라카디어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성탄절 인사를 했었습니다. 거기서 끝이 났으면 좋았을텐데 어느 승객은 너무 분위기에 취한
나머지 캐롤을 계속 불렀었던 겁니다. 승무원은 캐롤 부르는 것에 대한 중단 요청을 수없이 했엇고 이를 거부한 남성!!
결국 기내 소란으로 도착지에서 공항 경찰에 연행이 되는 수모를 겪었던 겁니다.
5. 기내에서 트위터를 너무 과하게 사용??
더프 왓슨은 댄버 국제 공항에서 먼저 탑승을 하겠다고 싸우스 에어측에 이야기를 했다가 거절을 당하자 싸우스 에어의 서비스를
문제를 삼아 트위터를 통해 후기를 계속 올렸었습니다. 이런 항공사 서비스에 대한 후기를 끝없이 올린 내용을 주시한
미디어 모더레이터는 해당 항공사에 고지, 이 내용을 접한 항공사는 안전상의 이유로 왓슨과 그의 두 아이에게 안전 구역에서
당장 나갈것을 요청을 했었고 그러한 후기를 올린 메세지를 삭제를 할때까지 탑승을 거부한다고 통지를 했었던 겁니다.
물론 삭제를 하고 목적지에 도착을 한 왓슨은 그보다 더한 악평을 SNS에 계속 올렸었습니다. 아마 싸우스 웨스트 에어는
그 승객을 기피 인물로 리스트에 올렸었을 겁니다.
6. 발을 통로에 내민 승객??
비싼 정장에 비싼 구두를 신은 7피트의 장신인 어느 남성은 승무원에게 자신은 너무 키가 커서 발을 뻗을수 없고 더나아가 자신이
입은 정장과 구두는 무척 고가라 옷이 구겨질수 잇으니 다리를 통로에 뻗고 가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승무원의 제지 여러차례 받은 그승객은 탑승 거부를 당했었고 , 후에 이를 안 알래스카 항공은 그가 특별한 좌석을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지 않았은 항공사의 실책을 항공사 스스로 인정을 하고 후에 항공 요금을 돌려주었던 헤프닝을
겪었던 겁니다.
7. 기내에서 너무 과한 행동??
멕시코에서 마이에미로 돌아오던 연예인 스타인 Jerome Jarre는 비행기에서 너무 심심해 그가 멕시코를 다녀온 기념으로
수영복을 여러 차례 갈아 입으면서 기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었던 겁니다. 그리고 90만명의 follower을 기록했었던
겁니다. 후에 공항에 도착을 하고 FBI에 체포가 되어 장시간 조사를 받고 풀려났었는데 기내에서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초래를
한 그러한 행동을 승무원이 공항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겁니다.
8. 노래를 흥얼흥얼 부르다??
아름답지 않은 목소리로 휘트니 휴스톤의 노래를 끝없이 불러되던 어느 여성이 아메리칸 에어는 탑승 거부를 한 사건이 엘에이 에서
뉴욕으로 가던 기내에서 발생을 한겁니다. 물론 승무원이 자제를 요청을 했었지만 막무가내, 결국 항공기는 캔사스 시티 공항에
불시착을 해 기내 소란으로 공항 경찰에 그녀를 이첩을 하고 다시 떠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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