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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글쓴이: 청욱  |  등록일: 05.27.2023 06:37:08  |  조회수: 327
좋은 아침임니당.. ㅎㅎㅎㅎ 카톡이 속썩인다고하셔서.. 출석체크.. 합니다.. ㅎㅎㅎ

영화 여인의 향기  (scent of woman).... 현악기 그리고 피아노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들엇나 놧다.. 하네요..

주말에 듣기 편하고 친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좋네요... 뭐  침대에서 베게랑 계속 놀고듣고 잇지만서도  (거이 1부끝날떄까지..)  Welcome Back. ^^ ...소소한 사는 재미입니다..

마음 세탁소라.. 오늘 이야기 도 괜찬네요.. 모든 얼룩이라.. 나도 살아가면서... 마음에 얼룩 그리고 주름이 ... 보이지 않은 것들에 우리의 삶이 자지우지 된다네.. 그 허상에서 벗어나는것.. 누가 그랫는데... 모리할배엿던가.. 아님 법정스님이엿나.. 헷갈리네요.... 난 춤을 신나게 추거나.. 아프리카의 가젤처럼 신나게 뛰어다닐수잇엇으면 좋겟어.. 햇던건 모리할배인데... ALS에 걸렷던 인생의 스승님..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베게랑 바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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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디  10달 전  

    안녕하세요, 정욱 님! 여인의 향기 OST 혹시 탱고 음악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6월 3일 토요일 방송에 준비해갈게요 :) 침대에서 편안히 들으시며 마음 세탁 홀가분하게 하셨길! 6월에 씽씽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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