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꼬꼬뮤 신청곡

글쓴이: Lush  |  등록일: 08.02.2023 16:22:19  |  조회수: 364
바이브의 천국이요!
노래 분위기는 은혜받을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사중 한부분을 아는 지인이 이따금 언급해서 정감가더라구요!
좋아하는 방송 프로에서 좋아하는 노래듣고 좋아하는 수다떨며 웃음짓게할수있는 바로 지금 이순간이 천국이에요!
identical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Terry0707  10달 전  

    러쉬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꼬꼬뮤 선곡과 사연 감사드립니다.
    저스 가족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 Lush  10달 전  

    더운데 잘 챙겨드시죠?
    그리고 어디 안가고 여기서 꼭 붙들고 자리 펴고 있을게요
    좋은노래 같이들어주셔 고맙습니다.

  • Terry0707  10달 전  

    조금은 힘든 이번주였는데 러쉬님 덕분에 감동 받고 기운냅니다.
    함께라서 행복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레알 이해되네요

  • Lush  10달 전  

    같은 생각이시군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천국에 입장한걸 환영합니다!

청취자 게시판

전체: 162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