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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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하이 데어~

글쓴이: Lush  |  등록일: 07.12.2023 21:07:43  |  조회수: 285
계속 반가운 오늘이네요.

꼬꼬뮤 나만의 OST라.... 딱 떠오른 곡들이 몇개 있긴한데.... 꼬꼬뮤가 그날 시마이 하기 20여분전에 시작하기에, 아쉬움과 그리움을 동시에 느낄만한걸로 선정해볼게요.

나만의 OST는.. 전하는 말씀듣고 와 바로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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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Elvis Costello의 She에요. 영화 Notting Hill에 나왔었죠.
줄리아 로버츠가 벤치에서 휴그란트 무릎베고 누워있는장면과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달달구리한 그곡이에요.
데헷~
곡에 맞춰 달달구리한 목소리로 소개해 주세요~
항상 수고하심에 박수보내요~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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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11달 전  

    안녕하세요 러쉬님,
    벌써부터 아쉬움이 전해지네요 ㅎㅎ
    준비하겠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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