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The king and I (By Rodgers & Hammerstein)

글쓴이: Rita99Chopin  |  등록일: 04.27.2024 12:27:29  |  조회수: 316
Musical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57년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미술상,녹음상,의상상,주제가상 다섯 개 부문을 수상했고,
Best musical, Best featured actor, Best actress, Best scenic
Design, Best costume design 다섯개의 Tony Awards도
받았습니다.
러시아 출신의 대머리 배우 Yul Brynner는 이 영화로 유명해졌으며 ,1980년 Broadway musical 주연도 했습니다.
율 브리너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말문이 막힐때마다 내뱉는
“기타 등등, 기타 등등….Et cetera, Et cetera”는
웃음짓게 합니다. 춤 출때 나오는 “Shall we dance”도 유명하죠
저는 율 브리너 주연의 영화도 봤지만
오래전에 Canada Vancouver에서 Musical로도 봤습니다.
화려한 의상들도 볼만합니다.
오늘 감상하실 곡들은 2015년 Album:Broadway cast recording 에서  몇 개 고른 것 입니다.
오늘 밤 즐거운 Musical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I whistle a happy tune (Kelli O’hara,Jake Lucas…)
2. I have dreamed (Conrad Ricamora, Ashley Park…)
3. Getting to know you (Kelli O’hara,Royal children…)
4. Shall we dance? (Kelli O’hara,Ken Watanabe…)

* From the album (The 2015 Broadway casting recording)*
***화진님. 가능하면 차례대로 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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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gawatt  13일 전  

    이렇게 열심이신게, 영~ 수상합니다. 글쓴이는 애청자를 가장한, 방송국 직원이 아니실까, 살짝 의심을 해봅니다. ^^

  • Rita99Chopin  13일 전  

    아니 그렇게 크게 얘기하면 어떻게요,정말!  그리고요 저 너무 피곤해서 이번 주 숙제 건너 뛰고 싶었거든요. 제발 JH님 영화 올려라 올려라 바랬는데 텅 비어있게 할 겁니까? 저 좀 놀게 해 주시라구요.
    Two weeks 동안 숙제 안 할테니까 메꿔주시라니깐요?  네?

  • Terry0707  12일 전  

    와우  체리님!

    이번주도 인생은 영화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매주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어쩌다 문득 떠오를때 아무때나 해주셔도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____^

  • Lush  12일 전  

    나도 올리고싶어서 기웃거리고 있는데~~ (허경환)

  • Gigawatt  12일 전  

    아이고, 또 혼났다. 도망가자~ (사실 주말에 숙제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금요일 방송 끝나는 시각부터, 췌리님은 차주 화요일 영화 걱정을 하시는 것 같네요. ^^
    저도 슬슬 고민해볼게요.
    킹님 영화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

  • Rita99Chopin  12일 전  

    화진님. JH님께 장난친 거예요. ^^ 당연히 하고 싶어서 한 거구요. 할 수 없을 땐 못 하겠죠. ㅎㅎ
    이젠 JH님, 킹님 영화도 만나고 싶어요. 얏호!!
    한 달 휴가 가야겠다~~
    두 분, “인생은 영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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