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애착(:난 네가 필요해)

글쓴이: Rita99Chopin  |  등록일: 04.24.2024 22:53:53  |  조회수: 276
애착과 함께 맨 처음 떠오른 건 두 말 할 것도 없이 Music 이었습니다. 나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Best friend 죠.
환희속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바로 Music
인 것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한결 같은 선물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John Miles의  “Music”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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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8일 전  

    I couldn't agree more!
    격하게 공감해요.
    음악은 산소같은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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