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추억의 꼬꼬뮤

글쓴이: Lush  |  등록일: 04.03.2024 19:21:27  |  조회수: 166
다시 돌아온 금요일...

분명 좋았던일, 좋지 않았던일 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건 좋은거 밖엔 없는거 같아요. 물론 게중에 트라우마급으로 좋지 않았던 기억 한 두개 정도는 남아 있지만요. 
어쨋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그 과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기에, 추억이라기 보단 좋은 기억이 더 맞는거 같아요. 
지금으로부터 딱 4년전 요맘때쯤 출새를통해 화진님을 알게됐는데, 이건 아직도 현재 진행형 ing니까 좋은 추억에 살고있다고 해도 괜찮겠죠? 앞으로 더 많이 좋은 기억, 웃음, 기쁨, 슬픔, 행복 등등... 무엇이됐던 미소가 띄어지는 기억과 추억으로 남게될테니 끝없이 같이 가보죠~

저의 선곡은 포맨의 추억에 살아 에요. 듣다보니 예전 생각을 나게해서 선곡해봐요.

4월이됐지만, 일교차도 심하고 비도 수시로 오곤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첨부한 사진은 3,4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버터와 밀크에요.
글구 제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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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1달 전  

    2019년 3월1일 출발 새아침으로 시작해서 이젠 저녁스케치로 옷을 갈아입었네요.
    한결같은 응원 늘 감사드려요 킹님!
    사랑방 같은 저스의 시간은 오래오래 가면 좋겠어요.
    버터와 밀크가 테리 만나서 해피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저스에서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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