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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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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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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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music

글쓴이: Rita99Chopin  |  등록일: 04.02.2024 06:11:17  |  조회수: 138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음악, 순수한 마음들로 어우러진 이 영화는 나의 어린 가슴에 깊이 각인되어버린 가슴 벅찬 감동의 영화입니다.  아니, 벅찬 감동 그 이상의 그 이상입니다. 만약 죽을때 단 하나의 영화만 무덤에 가지고 가야 한다면, 난 주저없이 이 영화를 가슴에 품을것입니다.  이보다 천만배 더 아름다운 영화가 나올지라도 난 결코 바꾸지 않을겁니다. 두 청춘 남녀가 사랑을 노래하며 춤추는 거 생각나시죠? “Sixteen going on seventeen”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여러분들도 잠시나마 청춘으로 변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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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1달 전  

    잊지 못할  영화중에 하나가 싸운드 어브 뮤직이에요.
    어제 우연히 유투브에서 이제는 시니어가 된 폰 트랩 아이들이
    줄리 앤드류스를 위해 도레미송을 부르는걸 봤어요.
    세월은 흘렀지만 그때 그 감성은 그대로더라구요.
    잠시나마 청춘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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