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Cherry의 만찬

글쓴이: Rita99Chopin  |  등록일: 03.29.2024 03:17:43  |  조회수: 212
그리운 가족과 친지들,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은 옆에 꼭 붙잡아 두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으며, 옛 추억에 젖어 옛 이야기를 하면서 깔깔대고 웃고 울며, 사랑지수 높아지는 향기로운 만찬을 꿈 꿉니다. 그들은 내게 언제나 시원한 샴페인이죠. 오래 붙들고 싶은 영원한 나의 Superstar, 나의 Aroma. 그 향연에 어울리는 이 음악을 얹어주세요. 나만의 완벽한 만찬을 위하여. 신청곡은 Beauty and the beast 중 Be our guest(Angela Lansbury,Jerry Orbach, Chorus )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Terry0707  1달 전  

    안녕하세요 체리님,

    게시판에서 뵈니 더더더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이별하고 싶지 않아요.
    체리님 덕분에 이번주 꼬꼬뮤는 풍성해지겠습니다.
    스릉흡니다!!

청취자 게시판

전체: 162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