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 방송시간 (월∼금) 8:00 pm ∼ 10:00 pm
  • 진행 김화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저녁 스케치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꼬꼬뮤 / 그리움

글쓴이: terrymini38  |  등록일: 02.08.2024 16:03:57  |  조회수: 205
Diamond Bar High School다닐때 친구들과 excuse note쓰고 조퇴해서 New Port Beach가서 신나게 놀고 학교끝나는 시간에 맞춰 집에 왔죠
근데.. 엄마가 학교에서 너 피크닉갔다고 전화왔는데~? 학교와 집에 걸려서 한참 고생했지만 이제는 함께 했던 친구들과 그때가 그립네요
부활의 Never Ending Story신청해요
⭐️—————————————————
저녁스케치와 화진님도 많이 그리웠어요
마음은 늘 함께 있었어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Terry0707  3달 전  

    와우 지아나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주셨네요.
    어디 아프셨던거 아니죠? 늘 궁금했어요.

    그리움 꼬꼬뮤에 왠지 딱 어울리는 지아나님을 다시 뵈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한국은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청취자 게시판

전체: 162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