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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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서 제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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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꼬꼬뮤

글쓴이: Lush  |  등록일: 11.15.2023 19:48:50  |  조회수: 205
안녕하세요.

스타일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브아걸의 마이스타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있겠죠.  허나 그곡들은 누군가 선택할것이라 가정하여, 저만의 스타일대로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 밤 불끄고 어두운 모니터/스크린을 조명삼아 들으면 옛추억에 잠겨지는, 린 의 사랑에 아파본적있나요 선곡할게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건축학개론에서 엄태웅 말처럼 착하고 예쁜사람이요.  예쁘다는 개념이 어렸을때와 많이 달라졌는데, 자기 소신 뚜렷하고, 할일하며 어느정도 삶에서 열심히 헤쳐나가는 생존력있으면 그게 예쁜 스타일 아닐까요?

간만에 내리는 비 사이로 막가하세요.  다음주 꼬꼬뮤는 블랙프라이데이네요.  미리 추수감사절 잘 보내시라 미리 인사드려요. 해피땡스기빙~ 맛있는 터키, 스터핑 기타등등 많이 드시고 몸무게는 제자리 걸음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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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y0707  6달 전  

    나만의 스타일이 확고하신 러쉬님,

    저스도 저스만의 스타일이 있는거 맞죠?
    이번주도 서서히 고지가 보이네요.
    널을 뛰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 Lush  6달 전  

    즐겁게, 때론 오묘하게, 때론 눈물나게, 때론 썰렁하게…  이 여러 다른 색을 모두 다 품을수있는 최애 색 white가 바로 저스만의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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