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 방송시간 (월∼금) 10:00 am ∼ 12:00 pm
  • 진행 김형준 · 우정아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아침마당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밥차> 아침마당에 뜬 밥차 ^^

글쓴이: Morning Madam  |  등록일: 11.03.2014 18:22:42  |  조회수: 2001
와우~~~
아침마당 앞으로 30인분 식사를 싣고 밥차가 왔습니다.
라디오코리아에 오래 근무하신 분들도
이렇게 대규모 밥차가 온 건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오늘(11/3) 회사 분위기는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모두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개편을 맞아 넘치게 응원해주신,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제니>씨의 사랑을 뜨겁게 느낍니다.
이 받은 사랑을 어찌 갚아야할런지요?
님의 과분한 사랑과 성의에
저희 모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하는, 더욱 편안한 아침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니>씨에게도 저희의 사랑을 보냅니다. ^^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Morning Garden  11.04.2014 22:02:00  

    마침 밥차를 보내주는 날이
    개편 첫날인지라
    직원들은 기선제압차원에서
    제가 자작극을 벌인걸로 오해를 했다는 ㅋㅋㅋ

    제니씨 덕분에
    생색 확실하게 낼 수 있었구요 (아싸~~)
    직원들이 잘 먹었다는 인사 전해줄 때마다
    이 많은 인사를 받을 분은 다른 분인데 싶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제니씨가 보내준 밥차 덕분에
    아침마당은
    청취자 사랑을 듬뿍 받는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ㅋㅋ

    큰 절로 감사드리고
    담에 저희가 식사대접 할 수 있는 기회주세요
    비싼걸로 쏘겠슴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보내주신 사랑 -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김형준 절.

청취자 게시판

전체: 1,012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