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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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즈음 알려드리지못한 나이를 알려드림니다

글쓴이: 김대건  |  등록일: 05.09.2015 08:15:05  |  조회수: 1381
s어제 금요일 오후 정오를 넘은 시각
시온마켓 장을 보고 귀가 하는12시반경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편에서 긴행열과 들어오는 차량속에
스쳐 지나가는데옆차선 [진입자차량] 창문을 연상태에서
육두문자로 나가기 차선에 분풀이 하는 어느장년 창문을
열고 왜초면인데 욕설과 육두문자를 양방향 길로 나가는 차를
하며 창문을 여는순간 갖은욕설 너몇살이야 반복중
도져히 들을수가 없어 전화기로 ...911
꼬리를 내리며 욕설이 중단  주차길로...
주말이라 차가 분비는 싯점에 분을참지못하는 중년남자님
봉건적 잣대로 나이 많으면 누구에게나 반말 육두문자 날려도
된다는 당신이 나성 한국인 인격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못된 버릇 고치고 옆에 앉은 사모님 고개숙인표정에서
당신의 인품 인성을 ...
제 나이는 45년생 70을 자랑이 아니라서 지면으로알려드림니다
당신은 훨 젊은 중년처럼
어버이날 새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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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 Madam  05.11.2015 20:56:00  

    선생님..
    오늘은 어떤 날이셨나요?
    우연이라도 기분 나쁜 일이 없었던 날이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이 웃을 수 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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