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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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군을 칭찬 합니다.

글쓴이: 거성  |  등록일: 11.07.2018 17:50:37  |  조회수: 1101
어려서 부터 엄마 아빠가 직장을 다니느라고 21개월 차이인 동생을 어려서 부터 오빠 노릇 하느라고
챙겨서 먹이고 같이 놀고 엄마 아빠 대신 수고한 군은 저희들 끼리 잘 자라서 16살이 되어 고등학교를
다닐 때인데 그때부터 혼자서 모든일을 해결하고 그가 다니던 백인 학생이 대다수인 학교에서 전교 부회장
까지 지내고 학원 한번 보내지도 못하였는데  들어가면 효자라는 유시에 합격을 하고 졸업후에 어린나이에
스스로 창업을 하여 성공을 그리고 결혼까지 부모 손하나 벌리지 않고 사업을 번창시키어 부모가 도와 주기전
  알아서 원하는 손자 까지 안겨주고 그렇게 대견하고 고마울수가  없어요 10 여년이상 서로 살면서 부부싸움
한번도 않하고 금술 좋게 살아가니 어찌 자랑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Paul Choi
213-447-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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