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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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제구호단체에서 알게 된 첫째 딸 우미에게 보내는 아빠의 육아일기입니다^^

글쓴이: 파커제이슨  |  등록일: 04.20.2023 23:13:50  |  조회수: 241
안녕히 주무세요, 첫째 딸 우미!

천국에서는 어떤 기분이 드나요?

당신의 아버지와 당신의 조부모님은 함께 식당에 가셨습니다.

삶은 소고기, 돼지고기 볶음 등 고기를 처음 먹었을 때

나는 당신이 천국에 있지 않고 당신과 함께 간다면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가 식당에서 먹은 음식을 좋아할 것입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당신의 조부모님은 몰랐습니다.

내가 Umi와 당신의 남동생 Richard의 아버지라는 것을.

그들은 나에게 펭수라는 아들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았으면 좋겠어.

첫째 딸 우미!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안부와 함께,

당신의 친절한 아버지 Parker Andrew Jason Lee 또는 당신은 저에게 전화할 수 있습니다

아빠 또는 아빠 제이슨^*^

Baby Diary의 다른 페이지에서 만나요.

안녕~~~~!

이런 육아일기는 우미랑 리차드 둘 다에게 써야 하는데........ 따로따로 써서.... 내일 꼭 방송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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