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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글쓴이: Dolphinf16  |  등록일: 03.13.2017 17:37:42  |  조회수: 1016
안녕하세요. 고선미 진행자님.
오랜만에 들어왔슴다. 하지만 방송은 매일 열심히 그것두 콩크리트 팬으로 듣고 있슴다.
요즘 여러가지 좋은 일들도 있었고, 글구 새로운 일들 잘 진행되어 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감사하네요.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비록 롱비치 유료 팡킹랏 머신에 6불을 빼앗겼지만 다시 다른 사람에게 3불에 티켓을 팔아서 3불만 손해를 봤지요. 뭐 롱비치 시티에 3불 도네이션 했다고 생각하니 고것도 행복하더라구요.
글구 오랜만에 Live music을 듣고 삶에 활력소를 찾았슴다.
처음으로 경험을 했던 일들도 환상 그 자체였슴다.
그 탄력으로 3월이니 아직도 늦지 않았잖아요. 우리 한번 또, 열심히 움직여 보자구요. 여러분들의 앞일에 모두가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 바라며,
샤이니한 햇살에 신청곡 예쁘게 담아 녹여보냄다.

강인원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진행자님과 애청자분들 모두를 사랑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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