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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

글쓴이: 애니YOON  |  등록일: 04.16.2019 23:46:26  |  조회수: 839
몇달 별일 없이 평온하게 살다가 갑자기 우환이 생기고
그러다가 또 해결되고 또 일이 생기고
안그러면 몸이 아프고 ..내몸이 괜찮아지면
식구들이 아프고...삶이 참 고달프네요 ㅎ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위로가 되는
'음악'이란게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리타 쿨리지 we're all alone
에릭 클랩튼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unplugge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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