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내고있는 렌트비랑 새로 이사온 사람들과 같은 조건에 렌트비 차이가 심한가요?
아파트에서는 그냥 내보낼려고 작정한것 같은데 다른곳으로 이사 나가세요.
보통 렌트비 늦으면 50불-100불 이런씩으로 추가금으로 대체하는데 기다렸다는듯 바로 퇴거시킬려는건
꼬투리 하나 잡히기만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아마 오래 살았던 기존 입주자들 내보내고 렌트비 올려서 받을려는것 같군요.
영어도 못하시고 회사랑 싸우실려면 할수없이 변화사라도 알아보셔야 할것 같구요.
본인의 주차공간도 뺏긴 상황이면 아파트 매니저랑 회사가 ㄱ판 이네요.
모든지 다 증거로 남기시고 이사 나간다는 생각으로 그냥 싸울수밖에 없을것 같군요.
한번 찍힌 입주자는 잠잠해 지더라고 시간 지나면 꼬투리잡고 다시 괴롭힙니다.
님도 변호사를 고용해서 아파트 상대로 주차공간 무단으로 뺏긴거나 당한만큼 아파트에 뜯어
낼건 뜯어내세요. 꼬투리 잡을수 있는건 죄다 잡아서 당한만큼 돌려주세요
또 한달 렌트비 늦은걸로 퇴거가 불가능할텐데 아파트에서 무리수 두는게 님 호구로 보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영어도 못해 그냥 고분고분한 입주자 같으니 저러는것 같은데 앞으로 님도 렌트비 늦지 마시고 지금 고장난건 매니저한테 한번 통보된 상태니 바로 엘에이 하우징에 고발하세요. 님이 말한거랑 차원이 틀리고 지들도 신고된 내용은 무조건 해결해 줘야 합니다. 다른 주차문제나 그런것 까지는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신고되는 사항이 있으면 하시고. 어짜피 님은 찍힌 상태라 꼬투리잡힐 행동 마시고. 님도 무조건 앞으로 하우징에 바로바로 다 신고해서 받은만큼 갚아주세요. 그리고 언제든 이사나온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속편합니다. 갑과을에서 님이 을같죠? 갑으로 입장변화 될려면 무조건적으로 렌트비는 바로바로 내시고. 아파트에 수리문제나 불편함 생기면 무조건 엘에이 하우징에 신고하세요. 진상이 아니라 학을 띠게 만들어 아파트 매니저나 회사에서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