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약 나의 파킹장을 다른 누군가가 사용을 하고 있다면 이렇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한인타운 4가에 위치한 어느 한 아파트에 1년반째 거주중이고 ...
제가 이 아파트에 이사올 당시 온라인에 올라온 광고를 보고 집을 계약하였습니다.
그런데 2달전 갑자기 메니저에게 연락이왔고... 파킹자리가 어디냐?고 믈어 알려주었지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저의 파킹 자리에 모르는 차가 계속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킹장안에 작은 캐비넷이 있는 구조인데 캐비넷안에도 그 누군가는 자신의 물건을 넣어두었는지... 입구는 자물쇠로 채워져있고요. 아무튼 그래서 메니저에게 이 이야길 하니... 갑자기 저의 렌트 계약서에 파킹장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라는 말을 하네요 .
그래서 제가 입주당시 본 온라인 광고를 찾아 메니저에게 보내었습니다.
☆광고내용: 1베드+1베스+1파킹
그러나 메니저는 계약서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라며...여러번 자신이 확인을 하였다며 우겼고.. 그래서 직접 계약서를 확인해 보니 ... 메니저의 말과는 달리 파킹장은 렌트비에 포함 되어있네요 .ㅋ ㅡ.ㅡ;;
그래서 그 이야길 하며 ... 이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 해 달라며... 메니저에게 부탁의 메세지를 보내었지만... 그후로 메니저는 저의 문자를 씹거나 .. 연락이 되더라도 그에대한 대답은 하지 않고 회피만 할 뿐입니다.
이런 모같은 경우에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덕분에 저의 차는 2달째 친구의 아파트 파킹장에 주차를 해 놓은 상황이고 ...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서 참으로 불편한 상황이네요. ㅠㅠ
더욱이 메니저가 외국인이라 말도 잘 안통하고 ..omg
심지어 저의 문자에는 답도 잘 안하는데... 메니저가 이래도 되는 걸까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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