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치아성형까지

글쓴이: Lucina  |  등록일: 05.06.2024 10:21:36  |  조회수: 812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치아성형을 고백했다.

3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릴스에 올렸던 제 치아성형에 대해 너무 많이 문의 주시더라"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레미네이트의 종류 중 하나인 블랙필름 시술인데 저는 치아 삭제 없이 하나하나 치아에 맞춰 디자인한 다음 휴대폰 필름 붙이는 것처럼 얇고 깔끔하게 붙였다"며 "주변에 배우 친구들 만나면 치아 돌려 깎기로 많이 불편해하던데 진작에 추천할 걸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생적으로 치아가 누런 사람들도 있다는데 그게 바로 저였고 ㅋㅋ 교정+치아미백까지 하기엔 금전적으로 부담도 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라며 "(치아성형 후) 웃을 때 치아 라인이 깔끔해져서 승무원상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여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치아성형에 앞서 지난해 2월 최준희는 눈, 코 재수술을 받았다.

당시 최준희는 "쌍꺼풀은 인아웃으로 하고 윗, 앞트임을 할 것"이라며 코에 대해서도 "제가 매부리가 있어서 깎는데, 어쨌든 뼈를 깎는 걸 상처라고 생각해서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 저는 뼈가 자란 건 아니고 너무 깎았더니 움푹 들어갔다. 어떻게 보면 수술을 잘못한 거다. 어쩔 수 없다"며 재수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