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해제될때까지,세월호,천안함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면 된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4.14.2024 08:35:12  |  조회수: 614
모든 것은 우기면 이길 수 없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은 각도를 달리해야 한다. 물론,비밀해제가 되지 않는 한 어려울 것이다. 미군이 주둔군으로 있는 한은 그렇다는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선언하자고 북을 압박하면서 남한에서 미군은 은밀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하여 상시적으로 핵을 제주도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의 방폐장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탄로가 나면 안되는 것입니다.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로 백령도 뒷벽에 숨어 미군 잠수함과 이스라엘 잠수함이 모종의 비밀작전을 중국 본토의 모사드와 수행하다가 이스라엘 잠수함(독일제 디젤잠수함)에서 원인 모를 사고가 발생해 승조원 42명 전원 사망한 사건을 은폐시키기 위해 한미군사 합동훈련을 기다려 저지른 사건이 천암함 사건이다. 그 사고 당시,이스라엘 대통령이 급히 왔고 주한미대사가 왔고,미본토를 방문 중이던 한미연합사령관이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한국으로 돌아와 그 곳으로 갔다. 그들이 천안함 장병46인을 위하여 향불을 피우러 간 것은 아니었다. 그 사고를 알고 있었던 잠수사 한주호 준위도 타살하여 ‘사자유구무언’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스라엘 잠수함을 공해상으로 끌고 나가 베트남 캄란만으로 견인한 사건이다. 물론,이 사건에도 세월호와 마찬가지로 미군 잠수함의 충돌설이 나온다. 이것은 물론 북한어뢰1번으로 바뀐다.

여기도, 안전하다고 우긴다.

오하이오 체르노빌을 보면 세월호가 보인다.

오하이오 체르노빌’ 발암물질 확산에 동물 사망
박세나 기자 입력 02.22.2023

이스트 팔레스타인 인근 가축 죽어나..
당국 "주민 자택으로 복귀해도 괜찮아"
주민들 "자택 복귀 후 건강 문제 발생"

이스트 팔레스타인,
오하이오 유독물질 화물열차 탈선 사고의 파장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테일러 홀저(Taylor Holzer)씨는 일부 가축이 기침과 설사를 하는 등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홀저씨는 “가축들의 증상은 열차의 연기와 화학물질로 인한 것, 아무 이유 없이 이럴 리 없다”며 “(정부는) 화학물질이 대기 중에서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확실히 동물에게나 사람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당국은 지난 3일 사고 당시 펜실베이니아를 향하고 있던 노퍽 서던 레일로드 열차에 유독 화학물질인 염화비닐이 실려있었다고 밝혔다.
케빈 크리스트 오하이오대 대기질센터 디렉터는 “염화비닐은 발암물질”이라며 “간을 비롯한 기타 장기에 암을 유발한다”고 짚었다.
또 “염화비닐이 다량 농축된 공기를 흡입하는 것은 건강에 무척 나쁘다”며 “(이스트 팔레스타인 인근의 대기는)  산성 안개와 같다”고 설명했다.
노스 리마에 거주하는 아만다 브레쉬어스(Amanda Breshears)씨는 “최근 키우던 닭들이 죽었다”고 말했다.
또 “집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 닭은 완전히 건강했는데 열차 사고 이후 행동이 느려지고 결국엔 죽고 말았다”며 “하룻밤 사이 닭이 이러면 20년 후 인간에겐 어떤 일이 닥칠지 상상해보라”고 덧붙였다.
이스트 팔레스타인 인근에서 물고기도 죽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튜 스미스(Matthew Smith) 자연보호국 부매니저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레슬리 런이 시작되 불 크릭을 거쳐 노퍽으로 이어진다”며 “레슬리 런, 불 크릭과 노퍽의 일부 물고기가 죽었다”고 밝혔다.
환경보호국EPA는 “지속적으로 대기 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에 알려진 유해 물질 위협은 없고 주민들은 집으로 복귀해도 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스트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집에 돌아가자마자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마우라 토드(Maura Todd)씨는 “이번 주 계속해서 두통과 구역질을 느꼈다”며 “이사하고 싶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뉴스를 지켜봤지만 당국의 복귀 허가가 정보에 기반한 결정인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주민들에게 많은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익명의 주민은 “다시 집으로 아이들을 데려가고 싶지 않다”며 “주민들 중 누구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돈이 없다. 아이들을 억지로 집에 데려가야 하는데 이는 불공평하다”고 호소했다.

***선장 이준석이 팬티차림으로 구조를 기다렸다??
선장은 뱃사람중의 으뜸이다. 그런 사람들은 배가 침몰하면 바다에서 견딜 때,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교과서처럼 숙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팬티차림으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마 싣고가던 핵연료봉에서 핵반응을 시작하자 모처에 보고를 했고, 그 모처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라 그 핵연료봉의 열을 식히려고 4번 평형수까지 빼어  사투를 벌였지만 무위로 끝나자 해수를 유입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폭약을 설치해 터뜨렸지만 역시 실패..그 사이 맬트다운 직전까지 가자 "배를 버려라"는 지시를 받고 탈출을 하기 위하여 그가 입었던 겉옷은 핵안전수칙에 의하여 '핵에 오염된 옷'은 벗어 버렸고, 결국 팬티차림으로 구조를 기다려 제 1번으로 구조되어  CCTV를 끈 해경간부의 집으로 끌려가 입단속에 대한 겁박을 받았을 가능성애 무게를 둔다.

梅雨(매우)

黑 天 來 雲 / 하늘이 검어지니 구름이 오고
來 雨 落 花 / 비가 오니 꽃이 지는구나
落 花 不 終 / 진 꽃은 끝이 아니요
始 又 新 枝 / 가지에 새싹이 돋는 시초가 되리라      -萬頭-

**梅雨(매우)
매화나무(梅花--) 열매가 익어서 떨어질 때에 지는 장마라는 뜻으로, 대략(大略) '6월 중순(中旬)께부터 7월 상순(上旬)께까지에 지는 장마'를 일컫는 말

*始시초 시,바야흐로,비로서
@너희들의 죽음은 이 형편없는 어른들에게 뭘 할 것인가를 가르쳐 준 것이리라...

이 시를 세월호의 어린 꽃들에게 바칩니다,              -萬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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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7달 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외면하고 중국 상하이 셀비지란 업체를 고용하여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고 수중 절단 용접을 한 이유는 증거를 인멸하고 은폐하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믿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말이 통하지 않는 중국안들은 작업을 마치면 중국으로 돌아가 비밀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관심하다는 점이 고용하는 이유에 적용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