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인이지만 이제 한국말 공부한 지 5년 쯤 되어서 한 5%쯤? 한국인이 된 거 같습니다.
대학교 입학해서 한국인 친구를 만나가지고 한국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그 뒤로 열심히 혹은 꾸준히 공부해왔습니다.
한국말을 실전에서 써먹을 때마다 답답할 때가 많아서 그런 온갖 감정들을 노래에 담고 싶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사람이나 미국에 와서 언어 장벽 때문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공감하길 바랍니다~
재밌게 보세요 ^_^
담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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