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는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일어나는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이나 폭행, 증오범죄 의심사례가 있다면 즉시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피해사례

Drunk Racist Uber Karen (Stella) tells driver to “Go back to Asia!” in Charlotte, North Carolina

Joseph Morris

Asian and Black activists remember racist murder of Vincent Chin

CGTN America

Do More To Stop Asian Hate - Weekend Update | SNL S46

Comedy Central Asia

Anti-Asian trends in America (History is Here to Help)

ThinkTech Hawaii

Suspect in San Francisco Stabbing of 94-Year-Old Woman Has Criminal History

NBC Bay Area

Details Emerge In Stabbing Of 94-Year-Old Asian Woman In San Francisco

KPIX CBS SF Bay Area

출처: 매들린 박 페이스북
CafeMaddy로 잘 알려진 유튜버 매들린 박(Madeline Park) 씨은 아시아 노인, 여성 및 LGBTQ 커뮤니티에게 안전한 귀가를 위한 택시비 지원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아시안 및 LGBTQ 커뮤니티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기부 부탁 드리며, 택시비 지출이 어려운 분들은 택시비 지원 신청을 하여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택시비 지원은 가능한 지역만 해당)

택시비 기부 또는 택시비 신청

증오범죄 관련 뉴스

출신 국가별 증오범죄 피해 사례

출처: 연합뉴스 인포그래픽
증오범죄 피해자 15% 한국계…'중국계로 오인'
증오 범죄 사례를 분석한 만주샤 컬카니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한국 등 극동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을 무조건 중국인으로 간주해 차별하는 경우가 많았고, 동남아와 태평양 출신 이민자는 중국계로 간주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