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아버지 흉기로 찔러 죽이고 어머니 부상입혀

등록일: 01.14.2022 06:05:55  |  조회수: 5,445


20대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에 부상을 입힌 혐의로

오늘(1월14일) LA Downtown에서 첫 재판을 받게 된다.

 

LA 카운티 검찰은 오늘 23살 Alonzo Mansel이

아버지 살해 혐의와 어머니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LA Downtown에서 기소인부재판을 받게된다고 밝혔다.

 

Alonzo Mansel은 사흘전이엇던 지난 11일(화) 저녁에

Playa del Ray 지역에 있는 집에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저녁 6시쯤 200 Redlands St, Vista Del Mar 부근 집에서

2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용의자 수색에 나선 경찰은

즉각 목격자 제보와 같은 인상의 용의자를 발견했는데

용의자가 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가 도주하려던 상황이었다.

 

경찰의 추격을 받은 용의자는 Westchester 지역에서

Sepulveda Blvd와 Manchester Ave 부근 교차로를 지나다

인도쪽으로 차량을 충돌하고 나서 차에서 내려 뛰어서 달아나려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인근 IHOP 레스토랑 주변 골목에 숨어있다가

달려온 경찰관들에 의해서 긴급 체포됐다.

 

용의자는 23살 Alonzo Mansel로 드러났고

살해된 사람은 77살 아버지 Harvey Lee Huddleston으로 확인됐다.

 

오늘 Alonzo Mansel이 첫 재판을 받는 곳은

210 West Temple St에 있는 LA Downtown 형사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