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브 노스트롬서 5천불 어치 약탈..LAPD 순찰활동 늘린다

등록일: 11.24.2021 06:38:26  |  조회수: 2,946


지난 22일 밤 그로브몰 내 노스트롬 약탈사건으로 발생한 피해규모가 파악됐다.

 

LAPD에 따르면 차량 4대에 나눠탄 18명~20명 사이 용의자들은

대형 망치 뿐만 아니라 전동 스쿠터도 이용해

노스트롬 진열 유리창을 깨부수고 내부로 난입한 뒤 

약 5천 달러어치 물건을 털어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후 경찰이 추격한 용의차량에서 회수한 물건들은

노스트롬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노스트롬 침입으로 인한 피해액은 만 5천 달러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LAPD는 주요 상가 주변으로 순찰활동을 늘리기로 했다.

 

마이클 무어 LAPD국장은 어제(23일) LA경찰위원회에

대중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만 한다면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LA타임스는 보도했다.

 

이는 지난 22일 밤 그로브몰내 노스트롬 약탈사건 이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순찰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이와 유사한 또다른 범죄를 예방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