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한국’ 코로나 방역 모범국으로 뽑아

등록일: 11.24.2021 01:45:53  |  조회수: 2,079


한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 7개국에 뽑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어제(23일) 한국을 포함한 

7개 나라가 변덕스러운 코로나19에 맞서 

꾸준한 안정세를 보였다며 이들 국가는 

코로나19 방역 MVP에 가장 근접했다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선정한 코로나19 방역 MVP 7개국은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랍에미리트(UAE), 캐나다, 스위스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들 7개국은 강력한 보건의료 체계와 

사회적 결집력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 

매 단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나라는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규율에 따름으로써 코로나19를 차단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력 덕분에 신속하게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각국의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 통계,

백신 접종률과 여행 제한조치 해제 등 여러 데이터에 근거해 

지난해(2020년) 11월부터 매달 세계 53개 국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를 매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