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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값 2주째 하락... 여전히 갤런당 6달러 수준

전예지 입력 06.02.2026 11:13 AM 조회 1,610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최근 15일 동안 14번째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일)보다 2.3센트 내린 갤런당 6달러 4.9센트를 기록했다.

최근 15일 동안 모두 16.5센트 하락하며 지난 4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갤런당 6달러 선을 웃돌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격도 어제보다 2.7센트 저렴한 갤런당 5달러 95.6센트로 집계됐다.

현재 LA카운티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1달러 30센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이 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지만, 중동 정세에 따라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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