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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북중미 월드컵에 차량 660대 지원

연합뉴스 입력 05.20.2026 09:02 AM 조회 133


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차량 660대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개최된다.

기아는 차량 지원 외에도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OMBC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007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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