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프랑스 금융사 크레디 아그리콜 나폴리 지점에 강도 3명이 침입했다.
이들은 은행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으며 이 중 1명은 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도들은 약 2시간 동안 고객과 직원 25명을 인질로 잡고 금품 탈취를 시도한 뒤 달아났다.
이들이 실제로 은행에서 현금 등을 빼앗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달아난 강도들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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