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 대 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등 확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2.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지상군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미국과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해 공격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해협 봉쇄에 이어 통과 선박에 대한 강경 발언까지 나오며 글로벌 원유 수급 불안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4. 연방 국무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중동 국가에 체류 중인 미국인들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했다. 당국은 미국인들에게 상업 항공편 등 민간 수단을 이용해 출국하라고 권고했다.
5. 연방 대법원이 대마초를 사용하는 개인의 총기 소유를 전면 금지하는 현행 연방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한 심리에 돌입했다. 총기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판결이 기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6. 연방 대법원이 학생이 학교에서 성 정체성을 변경할 경우 부모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는 절차를 금지한 캘리포니아주의 법 집행에 제동을 걸었다. 캘리포니아 학교들은 학생의 동의 없이도 자녀의 성별 정체성 변화를 부모에게 알릴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7. LA 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이민단속 예산을 비판하는 대형 빌보드가 등장했다. “당신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 직설적인 문구로 전국적인 캠페인이 본격화 되고 있다.
8.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지역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의 핵심 변수는 원유 운송 여부가 결정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9.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에서 일주일 만에 찬성으로 돌아서며 혼선을 일으킨 데 대해 대국민 사과와 충남 대전 통합법 처리에 협조하라며 합박하고 나섰다.
10.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가 열린다. 양쪽의 입장이 정반대로 엇갈려온 만큼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 이란 공습으로 주요지수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중동정세가 격화되며 부정적인 충격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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