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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안성일 입력 02.04.2026 04:40 PM 조회 1,254
1.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의 선거구 재획정안 사용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으로부터 하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으려는 민주당의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2.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가적 차원에서 유권자에 대한 신원 확인 등 선거 관리를 국가적 차원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연방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요원 700명을 철수하기로 했다.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 사건으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열흘만에 이같은 조치를 내놓았다.

4.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한 이민 단속 작전 “메트로 서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직 연방검사가 법정에서 업무에 대한 고충과 시스템의 모순을 비판했다. ICE 를 최악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5.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여러 주에서 복지 프로그램 관련 사기 행위를 조사할 태스크포스를 백악관 직속으로 설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6. 민간 부문 고용이 1월 들어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채용도 해고도 활발하지 않은 ‘저고용·저해고’ 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연준의 추가 경기 부양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7.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명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지명자가 연준 수장에 오르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자신했다. 차기 연준 의장을 고르는 과정에서 금리 인하 의지를 핵심 조건으로 봤다는 의미로 추정되고 있다.

8.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좌초 위기 끝에 결국 열리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 위협으로 중동에서 또다시 군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회담이 긴장 완화의 첫걸음이 될지 주목된다.

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1심 선고 재판이 창원지법에서 열린다. 검찰은 앞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0. 강선우 의원이 1억 원을 김경 전 시의원에게 돌려줬다고 경찰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후원금 형태로 돈을 다시 보내라고 강 의원이 먼저 요청한 뒤 독촉까지 했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11. 오늘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AI 관련 기술주들이 고평가 논란탓에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2.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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