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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 케어 2026년 연례 가입자 수 역대 최대 증가 .. 한인도 다양한 혜택

양서진 입력 02.04.2026 02:56 PM 수정 02.04.2026 03:20 PM 조회 4,719
Photo Credit: Radio Korea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하는 기업인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Clever Care Health Plan, Inc.)이 올해(2026년) 연례 가입 기간 AEP 동안 회원 수가 5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2025년) 말 3만 여 명이었던 가입자 수는 현재 4만 5천여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클레버 케어의 캐런 존슨(Karen Johnson)CEO은 이 성과를 단지 숫자로 보지 않으며, 클레버 케어가 각자의 고유한 문화에 기반한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줬다는 유의미한 변화로 여간다고 말했다.

또 클레버 케어는 계속해서 회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취 _ 클레버 케어 캐런 존슨 CEO>

클레버 케어 가입자 혜택 중 하나인 플렉스 카드(Flex Card)는 다양한 문화를 포괄적으로 수용한다는 기업 비전에 따라 회원들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클레버 케어와 협력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네이션스베네핏(NationsBenefits)의 세드릭 페지(Cedrick Paige) 시니어 고객 서비스 매니저(Senior Client Services Manager)에 따르면, 클레버 케어의 플렉스 카드는 여러 중, 대형 마트 또는 약국에서 식료품, 일반의약품, 건강 보조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갤러리아 마켓, 아리랑 마켓, 코스트코, 99 랜치마켓(99 Ranch Market) 등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켓을 파트너로 추가하며 클레버 케어 가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H마트, 한남체인 마켓과 홍삼 판매업체 농협홍삼-한삼인 같은 한인 마켓이나 건강식품 기업 역시 클레버 케어 플렉스 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클레버 케어의 신규 가입자 중 60%에 달하는 1만여 명이 한인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클레버 케어 써니 명 세일즈 매니저는 클레버 케어가 한인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가 뭔지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집중한 것이 높은 한인 가입율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녹취 _ 클레버 케어 써니 명 세일즈 매니저>

클레버 케어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회원들에게 침술, 한약, 한방 웰니스 프로그램, 그리고 홍삼 등 건강 보조제를 제공해주는 맞춤형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별도의 통역 없이 한국어 전화 통화가 업무시간인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가능하다는 점 역시 한인들에게 소통의 편리성을 높여줬다고 덧붙였다. 

클레버 케어는 모든 사용자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들이 사회적으로 연결되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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