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방 상원과 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안에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정부 셧다운이 종료됐다. 오늘 확정된 법안은 연방기관을 9월까지 운영할 수 있고 국토안보부의 2주 임시 예산안이다.
2. 공화당과 민주당은 열흘 동안 국토안보부에 임시 예산안을 부여한 뒤 그동안 연방 요원들에 대한 새로운 감시 정책을 포함해 이민 정책 개혁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합의하지 못할 경우 교통안전청과 연방재난관리청 등 산하기관과 국토안보부는 14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간다.
3.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으로 판명난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하면서, 선거 관리를 주 정부가 아닌 연방정부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자 부정선거 ‘밑밥 깔기’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4.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존 튠 원내대표는 헌법상의 문제라며 대통령과의 입장과는 정면 배치되는 입장을 나타냈다.
5. 인공지능 챗지피티 운영업체인 오픈 에이아이가 엔비디아 칩 성능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고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칩의 처리 속도가 늦어 서비스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연준을 이끌게 될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지명자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연준의 천문학적인 대차대조표를 상당한 정도 축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의 양적축소를 의미해 금융시장 현실과 유동성 관리 체계로 인해 부정적인 전망들을 내 놓고 있다.
7.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일자리 창출 전략을 통해 일자리 6만개 이상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연방 의회에 출석해 이른바 '엡스타인 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증언하기로 했다. 의회 모독 혐의로 고발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이 두 번째로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 판에는 안 들어가겠다고 선을 그었다.
11. 오늘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엎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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