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1월 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안성일 입력 01.09.2026 04:42 PM 조회 1,353
1.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JD 밴스 부통령이 연방요원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연방요원의 정당 방위를 주장했다. 

2. 반면, 매니애폴리스 현지 시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연방정부 당국의 정당방위 주장을 “쓰레기”라고 일축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3. 미네소타주는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망사건에 대해 독자 수사에 착수했다.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에게 이번 사건과 관련한 영상 등 증거를 검찰청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4.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해 판결을 오늘 내리지 않았다. 최종 결정이 이르면 14일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 지난 1년 동안 미국의 자연재해 피해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LA 대형 산불 등의 영향으로 악화된 기상 탓에 피해 금액이 천문학적인 규모로 확대됐다. 

6. 캘리포니아 주가 230억 달러의 규모 예비비를 포함한 새로운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교육과 보건 주거, 노숙자 문제 개선 등 기존 정책 운영을 견고히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7. 생성형 AI 챗봇에 대한 과도한 몰입으로 청소년들이 심각한 정신적 위기를 겪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관련한 소송에서 구글 등 기술기업들이 유가족들과 전격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에 대한 유해성을 둘러싼 사법적 분쟁의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8.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며 사망자가 60명을 넘어선 가운데 당국이 사형까지 검토하는 초강경 대응에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9.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변호인들의 의견 진술이 밤 늦게 까지 이어지며 재판부가 추가 기일을 한 차례 더 잡았다. 특검의 구형이 오는 13일 화요일로 미뤄졌다. 

10.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양측이 수사를 앞두고 일종의 '진술 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되고 있다.

11. 오늘 뉴욕증시 주요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업률 하락으로 연방준비제도가 1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는 기대감을 높였다. 

12. 날씨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